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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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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6.26 11:36 답글 신고
    장하네요. 보는 제가 다 대견합니다.

    뭔가 사소한 것, 작은 것을 스스로 해내고, 그것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

    요즘은 이런 적극성, 성취욕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답글 1
  • 레벨 병장 추카 22.06.26 11:37 답글 신고
    멋져요 운전연수도 잘시켜주세요~
    답글 4
  • 레벨 상사 2 긴장타소 22.06.26 20:56 답글 신고
    ???: 아빠! 차는 몇 박스야??
    답글 2
  • 레벨 소위 2 푸니샤니와 22.06.27 05:38 답글 신고
    남자입니다 ㄷㄷ
  • 레벨 소위 1 따끔하게 22.06.27 05:00 답글 신고
    네 울딸 아무거도 안하고 어제 할무니한테 10만원 받아가는거 꼴보기 싫었어요.
    울 딸도 20살인데 살만 디룩디룩쪄서
    욕해주세요
  • 레벨 상병 objet 22.06.27 05:59 답글 신고
    나의 운전일기ㅋㅋ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6.27 06:06 답글 신고
    너무너무 장한 스무살입니다.
    제 이십대를 돌아보니 좀 부끄럽군요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2.06.27 06:18 답글 신고
    보기 드문 처자!!
  • 레벨 상사 1 화혜하설 22.06.27 07:05 답글 신고
    이런 자세가 아주 매우 중요하고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제 딸도 저럴 수 있을까...
    그냥 나 자격증 안딸래
    라고 말하는게 들리네요ㅜㅜ
  • 레벨 원사 3 인스브룩 22.06.27 07:14 답글 신고
    보기좋습니다^^
  • 레벨 이등병 사랑이아부지입니다 22.06.27 07:23 답글 신고
    주유소 사장님?
  • 레벨 대장 ㅂrㄷrㅅrㅈr 22.06.27 07:29 답글 신고
    아 고
    예 뻐 라 ~
  • 레벨 중위 3 mefor 22.06.27 07:41 답글 신고
    ㅋㅋㅋ내친구 생각나네 고딩친구 20살되던무렵 무슨 파이널스라고하면서
    전화해서 만나자고 합디다..ㅋㅋㅋ만났음...ㅋㅋㅋ
    근데 뭐 무슨 네트워크라고 시부리면서.ㅋㅋㅋㅋ
    다단계져...그때의 환상을 이새낀 저한테까지 뿌리를 내리려고했음..
    ㅈㄲ 시전하고 저외 고딩친구들 몇명한테 연락했으나 다 실패..ㅋㅋㅋ
    몇달동안 연락없길래 이색히 뭐하냐??하니.ㅋㅋㅋ
    4달동안 시골에서 고구마 캐러갔다함..나중에 사연들어보니
    일단 시골에 상주하면서 아침부터 막걸리를 준대요..
    4시간동안 고구마만 캠..ㅋㅋㅋㅋㅋ또 낮에 막걸리를 준대요..
    오후에 또 고구마만캠..ㅋㅋㅋ 이렇게 해서 빚은 다갚고 다단계에서
    탈출함..ㅋㅋㅋ지금도 만나지만 너 싯팔 하루웬종일 고구마캐봤냐 하는데
    지금생각하면 웃기네요...
  • 레벨 상사 3 bybk 22.06.27 07:59 답글 신고
    착한따님!!
    감자때깔 좋내여
  • 레벨 대위 3 v긍정v 22.06.27 08:07 답글 신고
    리어카 모자이크
  • 레벨 하사 2 광풍선생 22.06.27 08:10 답글 신고
    훌륭합니다.!!!!!! 아빠도 따님도 둘다 훌륭하세요.
  • 레벨 상사 2 블루SCREEN 22.06.27 08:24 답글 신고
    밭 토질이 좋아 보이는데요.
    아이 교육도 잘 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 레벨 준장 야동허세 22.06.27 08:30 답글 신고
    어렷을때 감자 캐면서 주렁주렁 열여잇는거보군 금덩이들 이라고 겁나게 좋아하던 기억이잇네요ㅋ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2.06.27 08:32 답글 신고
    이렇게 감금하고,감자만 캐게 하는데.....ㅋㅋ
    .
    .
    .
    .
    .
    .
    .
    .

    본인도 힘들게 번 돈을 알아야 하죠... 이쁘게 컸네요..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22.06.27 08:40 답글 신고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추천~!!
  • 레벨 중위 2 박근혜503호 22.06.27 09:02 답글 신고
    ㅎㅎ 딸네미?
    철자는 좀 배우고 쓰셨으면 합니다.
    어찌 한국사람이 한국말도 모르오????
    부모가 무식하면 자식이 비웃는 일 당할 수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가득찬 22.06.27 09:21 답글 신고
    별거 아닌걸로 지적하는게 더 무식해보임^^
  • 레벨 소위 2 푸니샤니와 22.06.27 10:02 답글 신고
    그렇게 잘아시는분이 ㅎㅎ ?? 이런글이 쓰시나요 강하게 부모가 자식을 부르는 내미에 맞는 철자가 어디있을까요 더강하게 친근한 법이요 제가 그쪽보다는 더 지혜로울꺼같네요 바른배움을 배운 자식은 부모를 비웃지 않죠. 그쪽은 부모를 무식하다고 비웃다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바른지혜가없군요
  • 레벨 중령 1 아수라발빠닥 22.06.27 09:06 답글 신고
    왕년에 감자밭에서 일해봐서 알지만 저정도 씨알이면 소짜 또는 조림용입니다.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2.06.27 09:09 답글 신고
    착해라...
  • 레벨 중사 2 캐스퍼렌져 22.06.27 09:10 답글 신고
    우리딸도 저래야할낀댕 ㅋㅋㅋ 돈만 받아가서 쓸줄알지

    이쁘고 귀엽네용 ㅋㅋㅋ
  • 레벨 중위 2 덜착한인생 22.06.27 09:11 답글 신고
    12살 아들래미 팽이 사달래서..고추 한포대따믄 사준다 했드만...7월 무더위에 땀 뻘뻘흘리믄서 한포대 채움....ㅋㅋㅋ
    자식들이 커가는걸 보는 모습이 참 행복합니다~^^
  • 레벨 중위 1 나도새차갖고싶다 22.06.27 09:18 답글 신고
    내돈 내산 운전면허가 되겠네요...

    부모님 도와가며 커 나가는 모습에 절로 흐뭇해지네요...

    멋진 어른이 될 겁니다.

    운전도 천천히 차분히 잘 배우세요... ^^
  • 레벨 소장 프로페셔날 22.06.27 09:37 답글 신고
    멀리서봐도 이쁘네요,,,
  • 레벨 하사 2 이게전데용 22.06.27 09:46 답글 신고
    대단하네요..ㅎ
  • 레벨 병장 원숭이한마리 22.06.27 09:50 답글 신고
    따님을 보니 부모님또한 인성이 훌륭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따님 잘키우셨어요 부럽습니다^^
  • 레벨 일병 붉은식살 22.06.27 09:51 답글 신고
    너무 보기좋습니다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2.06.27 09:56 답글 신고
    좋은 가족인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 레벨 중장 너편한세상 22.06.27 10:01 답글 신고
    착하다
  • 레벨 중위 2 계정이없습니다 22.06.27 10:07 답글 신고
    이더위에 하는 딸이 착하네요 학원비 묻고 추가용돈요
  • 레벨 원사 3 똬르 22.06.27 10:11 답글 신고
    한번에 촥촥 붙길 기원합니다~ ㅋㅋ
  • 레벨 이등병 석류알 22.06.27 10:14 답글 신고
    합격기원~~ 참 착하네요^^
  • 레벨 병장 휴식처 22.06.27 10:40 답글 신고
    반듯하게 잘 키우시고 가정교육이 잘 된듯 합니다
  • 레벨 훈련병 세종족발퀸 22.06.27 10:51 답글 신고
    광노화 오지게 맞을듯ㅋㅋ여름에 뭔짓이냐 그냥 학원비줘라
  • 레벨 대위 3 해나님 22.06.27 10:51 답글 신고
    감자 참 좋네요.. 팔지는 않나요? ㅋㅋㅋ
  • 레벨 소위 1 따끔하게 22.06.27 11:01 답글 신고
    장하네요.
    울딸은 살만 찌고 있는데...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22.06.27 11:06 답글 신고
    그런데 산밑의 밭이라서 왠지 뱀 나올것 같네요. 나이 먹어도 뱀은 이상하게 보는것도 싫네요.
  • 레벨 중사 3 차박이 22.06.27 11:13 답글 신고
    착한 딸내미 있는게 부럽....
  • 레벨 대위 1 신촌흰둥이 22.06.27 11:25 답글 신고
    감자 양파 농사에 꽃인데… 대견스럽네요
  • 레벨 원사 1 뚱쓰뚱쓰뚱쓰 22.06.27 11:35 답글 신고
    세상에 저렇게 이쁜 따님을 두셧네요. 추천 1 추가합니다. 마음이 이쁩니다.
    재 첫째 고1 딸래미 , 친구는 여름에 베트남 간다고 우리는 못간다고 하니 거지냐고 묻고 쳐다 보는데 귓방망이 올리려다가 말았습니다. ㅠ ㅠ , 여름 성수기에 비싸고 뱅기표도 없고 회사 시간 못 뺀다고 말해줘도, 머리속엔 우리집은 돈 없는 거지인가 라는 단순한 이진법적인 생각을 하는 공감력이 떨어지는 애색히를 키우는 심정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 레벨 하사 3 뱅오니 22.06.27 11:47 답글 신고
    농사 짓는분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딸이 효녀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 레벨 원사 1 구사랑 22.06.27 12:03 답글 신고
    왠지 옆에 구씨가 있을것 같은...
  • 레벨 소령 1 마징가제로 22.06.28 15:45 답글 신고
    50박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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