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서 기분좋게 한잔 했는데. 유독 있는척 하면서 뻐기는 인간이 있었다.
알아보니 타고다니는 차는 중고 리스에 겨우 아파트 한채 가진게 전부. ㅋㅋㅋ.
거기다가 더 캐보니. 상놈의 자식.
역시 천한것들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근본은 안바뀐다는거다.
역시 천것들은 다시 봐도 노비근성은 여전하다.
모임이 있어서 기분좋게 한잔 했는데. 유독 있는척 하면서 뻐기는 인간이 있었다.
알아보니 타고다니는 차는 중고 리스에 겨우 아파트 한채 가진게 전부. ㅋㅋㅋ.
거기다가 더 캐보니. 상놈의 자식.
역시 천한것들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근본은 안바뀐다는거다.
역시 천것들은 다시 봐도 노비근성은 여전하다.
심부름센터 하시나?
대충보니 할부나 리스정보 통해 안거같은데. 할부사 직원들 고객정보 흘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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