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놀러온 친 언니가
차 뺄려고 내려갔는데
2중 주차 되있고 안 밀려서
뭐 싸이드 브레끼? 잠겨 있는거 같아
차주분께 전화했대요
"죄송한대요 .(중간생략) 차가 안밀려서요"
"아~ 싸이드 안 잠겼어요.^^미시면대요..
그리고 지금 샤워중이여서요
옷도 다 벗었어요???.."
라고 했다고 ㅎㅎㅎㅎ
(당연 안 잠겼으니 언니가 혼자 해결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차가 커서 안 밀린다고 ㅋㅋㅋ도와달래서
내려갔는데ㅋㅋㅋ
ㅋㅋㅋㅋ저 미는것 보고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살살좀해!!! 남에 차 찌그러지것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80키로가 차 민다고?
본넷이 찌그러지나요?
우리 언니가 너무한거 맞지요~
ㅋㅋㅋㅋㅋㄱ
절대 안될거 같은데여~~~
코오퓌아알럽님 ㅋㅋㅋㅋ
키에서
제가 58년생
혹시 60년생 맞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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