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공개됐던 광고에는 모델 차승원이 등장해 노란색 배경 앞에서 오뚜기의 대표 라면인 '진라면' 광고에서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게 진라면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가 1등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장면은 단순한 CF를 넘어 오뚜기의 의지였지유.
드디어 농심이 적자라네유...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오뚜기가 오뚝 섭니다.
집사람과 마트가서 장볼때 집사람이 신라면을 잡기에 고개를 저으며 "오뚜기꺼 사요"라는 제 말에 토하나 달지 않고 바꿔주는 집사람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 저녁 맛있게 드세유.
아...진급을 못하고 있어서 추천 구걸 부탁합니다. 굽신굽신
마나님은 진라면 즈는 신라면 삽니다
흐흐
신라면은 면은 던져버리고 진라면은 스프던져 버리고 끼려 묵습니다 맛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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