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날 당근마켓으로 충전기 구매하려고 2만5천원 상대방에게 선입금을하고 가던길에 길이 너무헷갈려서 당근마켓 채팅으로 7080앞인데 아시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상대방은 채팅을 읽는둥마는중 무조건 몰라요만 하길래 환불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길도못찾는병신인가
니애미한테 네비어플 깔아달라는둥
부모가무식하면 자식도 무식하다던데
하며 수차례 부모욕설 조롱을 하였습니다.이와중에 저도 참지못하고 같이 욕한것도 있습니다.
저는 저사람이 대포폰 대포통장 전문적으로 사기치는사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사람 아니면 뜬금없이 욕을하거나 부모욕을 하지않으니까요
수수료 3천떼고 돌려줄게
니돈으로 bbq치킨 시켜먹을게 라는둥
니 더러운돈 돌려줄테니 계좌적어라
이렇게 이야기해서 모욕스럽고
제 계좌로 무슨짓할까봐 알려주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집에돌아와서 네이버 구글 네이버카페등등 저사람 번호를 쳐보니
사기꾼이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 3자 피해를막기위해 저사람이 여기저기 올린글마다
이사람 사기꾼입니다 제가 더치트 등록했습니다 조심하세요
라고 남겼습니다.
그러자 새벽 2시에 발신자제한으로
저한테 여러번 전화를걸어
차빼 개쌔끼야 라는 욕설도합니다
발신자제한이 어떻게 저사람이한줄알았냐면 인터넷에
다른분들도 저사람한테 똑같이 당한글을보고 알았습니다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걸어서 괴롭히기
그후 제번호 제카톡을 차단했는지 연락을 닿지않아 다른물건을 사는척하면서 불러내서 신고방어목적으로 얼굴사진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이후 오히려 절 스토킹으로 고소했고
저는 조사받고 불송치가나왔고
이의신청을해서 검찰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회사일때문에 참고넘어가려했는데
이번엔 다른경찰서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됬다고 지역 이관시켜드린다고
연락을받았습니다
가만히 있자니 너무 분통터지고
진짜 죽이고싶을정도로
화를못참겠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정상적인사람은 절대아니며
인터넷에 검색시 온갖글다나옵니다.
자동차렌트리스 가전제품 핸드폰 온갖거
다팔고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뭘어떻게해야 되는걸까요?
저사람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저사람이 이후또 신고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허위사실 이게
제가 정말 저한테 죄가 생기나요?
저한테 처벌이 떨어지면 저 너무 억울할거같아서 문의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변호사대필 도움정도는 알아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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