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양주 별내에 살고있는 중학생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네이버에 있는 이웃글에 제가 학대당한 내용과 몇몇가지 이야기들을 네번 정도 적었습니다
현재 저는 엄마와 외할머니의 욕이 계속 환청이 들리고
화가나고 흥분을 하게되면 정신을 잃어버리거나 정신이나가서 제의자와 다르게 행동한것을 기억못하는 정신병과 유전적인 뇌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엄마쪽에 이모가 뇌가 아픈 병을 앓고 있습니다
현재 아빠와 치료도 받고 있고 약도 먹고 있습니다
네이버 별내동 이웃글에 엄마와 외할머니에게 당한 일들과 외할아버지 와 이모에게 당한일들을 적었지만
엄마와 외가쪽에서 명예훼손으로 글을 신고하여 계속 제가 증거카톡과 증거스크린샷까지 적은 글을 네번이나 삭제시켰습니다
댓글로 다른 이웃 분들이 알려주셔서 보배드림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여기는 함부로 지울수 없다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요청한는 글은 아니지만 모두가 알았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별내동 kcc아파트 3동 1404호에 살고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 처럼 평범하게 공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 잘못합니다
하지만 크게 사고를 치거나 말썽을 부리고 다닌 일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피씨방가고 축구하고 노는게 좋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세명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외할머니는 잔소리를 벗어난 욕설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었고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도
도와주지는 않고 소년원가라 고아원가라 죽어라 나가서 다리밑에 가서 살어라 씨X새X 개x끼 욕을 많이 하고
돈으로 협박을 많이 하였습니다 너 같은XX한테 내가 왜 돈을 줘야되냐 항상 땅만 쳐다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밖에서 밥이라도 사먹을수 있는 돈을 주셨던것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욕을 다하고 나서 주셨습니다
엄마가 화를 내면서 매번 말을 하면 저는 제대로말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하면 말하는게 엄마와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로 엄마는 발로차서 넘어진 저를 짓밟고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꼬집고 또 때리고 욕을 하였고 말대답 하지 말라며 때렸습니다 제 얘기는 들어주지 않고 항상 이런식이라 너무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악아바쳐서 대들면 또 때리고 대들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제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엄마에게 맞고 나온 저를 불러서 청소기대로 니가 뭔대 내딸한테 말대답을 하냐며 얼굴을 찔러대고 때렸습니다
그래서 눈밑이 몇일간 입을 움직일때마다 아프고 입안이터진적도 있었습니다
툭하면 저같은 새X는 소년원이나 가라 고아원이나 가라 나가 죽어라 다리밑에 가서 살어라
아빠같은새끼 아빠랑 똑같다며 보기 싫다 하였고 제 목소리조차 듣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전부터 맞았던거 심한욕을 먹었던거는 너무 길어서 적지 않을게요
현재 엄마랑 아빠는 이혼중이고 저는 외가에서 쫒겨나 아빠랑 둘이 살고있습니다
안쫒아냈다고 말하면서 제가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도 나가라고 해서 나왔더니 집 비밀번호도 바로 바꾸고
제방도 동생방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아빠는 하던일이 코로나로 망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일하고 계십니다
엄마와 이혼을 진행하면서 엄마와 외할머니한테 쫒겨난 아빠는
차에서 지내고 친구네서 지내며 저희 주변에서 저희를 챙기던 아빠였습니다
아빠한테 제가 당한 일들을 아빠에게 얘길 하였습니다 아빠는 어렵게 지내고 계셨지만
저를 데리고 살기위해 그리고 제가 학교는 다니던곳에서 졸업을 하고 싶다해서
별내에 작은 집을 구하셔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중입니다
이런일이 생기기전에 아빠에게 엄마와 같이 다시 살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였고 아빠는 저희를 생각해서
엄마와 다시 합치려 하였으나 엄마는 알겠다고 대답만 하였고 아빠를 이용해 돈만 뜯어 냈습니다
돈을 받고 나면 엄마는 아빠에게 악에바치게 막말을 하여 아빠를 열받게 하였고 아빠가 화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아빠가 화를 내면 그모습과 대화한 카톡을 찍어서 저와 동생들에게 보여주고 아빠는 저런사람이야 라며 욕을 하였습니다
아빠는 사과하려 집에 찾아갔지만 외할머니가 의자로 무릎꿇은 아빠머리를 찍고 엄마가 내쫒고 그이후에도 외할머니는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제가 아빠랑 살면서 제가 안좋은 생각을하고 행동을 해서.....그래서 아빠가 엄마랑 저랑 병원가서 상담받으려고 엄마한테 연락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런 아빠한테 막말을 또 하였고 저를 그냥 정신병원에 집어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아빠가 엄마를 찾아가자 엄마는 왜 왔냐고 경찰을 부르려 했고 그래도 저 병원데려가려고 엄마랑 얘길 하는
도중에도 엄마는 아빠를 열받게 하였고
그모습에 화가난 아빠는 엄마를 때리려고 목을 잡았으나 때리질 않았고
엄마는 쓰러지는척 연기를 하고 아빠를 고소하여 접근금지 신청을 하였습니다 평소 엄마가 아빠한테 하던걸 보면
엄마는 목을 잡았다고 쓰러질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한테 했던것 처럼 사람 악에바치게 잘 합니다
아빠가 고소당한걸 보니 저는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117 안전드림이란곳에 제가 당했던 일들을 적었고
아빠와 경찰서도 가서 고소장을 받아와서 제출 하려고 했지만 아빠는 제가 살면서 평생 후회할거라며 고소를 못하게 하셨습니다
아빠랑 살면서 엄마와 외할머니한테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증상이 더 안좋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나가서 제 의지와 다르게 자해를 하게되고 폭력적으로 변하여 물건을 부셨고 혼자 미친놈 처럼 밖에나가 집근처 공원
이나 작은 산에서 쓰러졌다가 집에오기를 몇십번 했습니다
어려운 아빠가 힘들게 번돈으로 해주신 약과 한약도 다 찢어버렸고 아빠를 더 힘들게만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빠는 항상 웃어주고 안아주고 저를 달래고 제가 일부로 한게 아니니 괜찮다고 꼭 안아주셨습니다
엄마랑도 그래도 조금씩은 연락은 했습니다 저는 엄마집 유전병으로 뇌가 조금 안좋습니다 제가 쓰러지기전 증상이 나와서 엄
마한테 제 위치를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일을하니 아빠한테라도 알려달라고
하지만 엄마는 저를 찾으러 오지 않았고 아빠한테도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신발과 조끼를 그렇게 잃어버리고....
너무 밉고 싫었지만 그래도 엄마니까.....보고싶고 그리운 엄마니까....또 저는 엄마와 연락을 하였고
엄마는 한두번인 아닌 연락할때마다 엄마와 생각이 틀리고 제가 사실을 말하면 저를 전화 카톡 다 차단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
저는 또 화가나고 정신이 나가서 엄마한테 죽이겠다고하고 욕도 많이 했었더라구요 카톡을 보면....
정신이 나갔다는 핑계로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현재도 화를 참고 웃으려 노력하고 화가나서 정신을 잃더라도 난폭해지면 안된다고 계속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의지와 다르게.....제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운동도 하면서 지내라고 하셔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위해 집에두고온 축구화를 달라고 외할아버지한테 연락을 한적이 있습니다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도 직접 받은게 아니라 외할아버지가 다른곳에 축구화를 두어서 문제가 있었지만
제가 가진 축구화3개중 2개만 받았고 친할머니한테 받은 축구화는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축구화 왜 없냐고 물어보게 되었고 엄마가 인터넷을 팔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엄마의 판매글을 보았어요..엄마한테 직접 연락못한건 엄마가 저를 차단했기때문에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외할머니 동생들 전부 저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집전화 역시 저보고 증상이 나오면 전화하라더니
제가 새벽에 전화했다고 집전화번호를 없애버렸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한테 판매하는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여주며 왜 팔았냐고 물어보았고 할아버지는 대답을 못하고
제 다른 잘못을 얘길 하셨습니다
이모가 카카오스토리에 아빠를 정신병자취급을 하며 욕하는 글을 올린걸 우연히 보게되었고
제가 답글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블로그에 저라는걸 말하고
댓글을 달았더니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제사진까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걸 스크린샷으로 찍어 놓았고
외할아버지는 제얘기를 들어준다고 하더니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있었던 일들과 증거사진 그리고 현재 저의 상황을 외할아버지한테 얘길해도 할아버지는 저를 고소한다며 협박만 했습니다
가만두지않겠다 해서 아침에 학교도 돌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네이버 이웃글에
여기엔 다 적지 않았지만 폭력과 정서적 학대 당했던 내용을 처음 올렸었습니다 그랬더니 외할아버지가 저한테 없는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저를 고소한다고 하셨습니다 엄마랑도 연락이 잠깐 되었고 엄마가 핸드폰을 하나 더만들어서
두개 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제가 엄마와 외할머니때문에 미치는거라고 말을 하자마자 두개 전화기의 카톡을 저를 차단하고 번호 한개는 또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카톡으로 연락와서 말한게 인터넷에 그만 올리라고 얘길했고 제가 또 말을 하자 미친XX 싸가지없는XX라고 욕을 하고 또 차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을 네이버에 명예훼손이라고 하면서 삭제요청을 하여
삭제가 되었고 그래서 제가 증거사진과 글을 다시 적어 올렸습니다
역시 두번째 쓴 글도 삭제가 되었고 세번째 네번째도 삭제가 되어서 이웃분들이 알려주신 보배드림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는 현재 카톡과 전화 저를 다 차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일에 대해 화가나 외가에 따지는 아빠 역시 다 차단을 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하지말랬던 고소장을 다시 썼습니다
지금은 외가에서 저를 고소한다고 협박까직 하고 제가 증거를 보여주고 사실을 얘기해도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제말은 듣지도 않고 맞는말을 하면 다른얘기를 하며 제탓이라고만 합니다 언제 때렸냐고 하더니 제가 맞은 이유까지 알려주면 서 때렸다고 말하고 그리고나서 또 언제 때렸냐고 합니다 축구화 얘길해도 말을 안합니다 엄마의 잘못 얘기를 해도 제탓이라고만 합니다
저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사람들을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이름은 김유X 전화번호는 010 713X 999X 별내동 카페거리 근처 가방포장하는곳에서 일을 하고있었는데 저랑 아빠때문에 짤렸다고 합니다 아빠는 저때문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제 치료를 우선으로 도와달라고 얘기한거 바께 없습니다
외할머니 이름은 고보X 고광X에서 바꿨습니다 010 278X 854X 입니다 할머니가 잘하는 욕을 5살짜리 동생이 잘합니다 씨X노무새X라고요 아빠를 보자마자 막내동생이 이욕을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모의 이름은 김태X 김아X에서 바꾸었습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지워버렸고 맞고있는 제 옆에서 저를 약올리며 욕을 같이 했습니다 리더스클럽이라는 곳에서 책을 공짜로 지원받아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엄마가 인터넷으로 판던 책들이 아마 이모가 받은 책 같습니다 이모의 블로그 주소는 marzo2X 입니다
외할아버지 이름은 김홍X 망우동에서 옥XX 라는 금은방을 하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 전화번호는 010 376X 854X 입니다
절대 외가식구들은 저한테 잘못한게 없다고 말하는 외할아버지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지만 그냥 지금 생각나는것만 적을게요
현재 저는 5살 제 막내동생이 제일 보고 싶습니다
외가에선 아빠와 제가 동생들조차 만나지 못하도록 전화를 다 차단해놓고 있습니다
심하게 복수도 하고싶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않습니다
있었던일들 그리고 정보들 다 공개해버리고 싶습니다
그치만 저는 여기에 글쓴 이유가 증거도 다올리고 저사람들 처벌받게 도와주세요 였지만
처벌은 경찰서에 고소장을 다시내면 되니까요
그냥 제 처음 생각대로 네이버 남양주 별내동에 저런사람들이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웃으면서 산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공개해도 되는거죠? 제가 네이버 이웃글에는 다른 내용들과 외가쪽 이름 전화번호 다 적었었는데......
조금 무섭습니다
지금은 삭제가된 네이버 이웃글에....
세번째 네번째 적었을때.....적었었는데..
엄마가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저를 안아줬으면이라고 적었는데
그말만 카톡으로 해줬어도 저는 여기에 글을 쓰지않았을텐데요
제 글을 신고만 하려하는게 아니라 읽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글을적으면서 입으로 말하고 나니까 조금 답답했던게 풀리네요 그냥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다 못올리네요....그냥 이것만 올릴게요 나머지는 아빠랑같이 경찰서 가서 고소하면서 증거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이 나서요 너무 길게는 안쓸게요
제 막내동생 유서X 올해 이제 6살 되었구요
별내동 국X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저희 친할머니한테 유치원비를 내야된다면서 아빠의 엄마인 저희 친 할머니에게 유치원비 몇달치를 받아갔습니다 그런 엄마는 유치원비를 내지 않았고 다른데 돈을 써서 막내가 유치원에서 짤리게 만들었습니다 몇개월후에 제가 아빠랑 같이 살겠다고 했을때 아빠가 집을 구하려고 보증금을 주는날 몇개월치의 막내 유치원비와 유치원활동비들이 갑자기 아빠의 통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아빠가 유치원에 전화해서 본인 모르게 어떻게 돈을 빠져나가게 할수있냐고 하자 아빠의 계좌를 유치원에서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엄마한테 따지자 엄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기억안난다고 발뺌만 했습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듣고 있었구요 아빠한테는 통화 녹음 내역도 있을거에요 부족한 보증금은 아빠의 친구분 께서 도와주셔서 집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생각나면 또 적어도 되나요?
아빠와 엄마는 이혼중(이혼이 종료되었는지는 글내용에서 찾지 못함)
외가측은 글작성자(중2)에게 학대를 하여 집을 나옴.(쫓겨난건지 나간건지는 중립)
작성자는 동생이 보고싶고 자신이 당한 행위가 너무 부당하다고 하였으나
오히려 외가측은 작성자가 인터넷에 글 올린걸 내리라고 하면서 고소한다고 협박
작성자는 이 사실이 많이 알려져서 아동학대로 처벌받기를 원하여 글을 올림
그러나 작성자만의 의견만 있기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됨.
언제든 마음속 답답함을 풀수있다면 글 남기세요.
믿기지않는 사실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긴 글을 자세히 전부 보진 못했습니다. 읽다보니 웬지 밑의 내용도 예상이 되더군요.
얼마나 힘들고 억울했으면 중2학생이 글을 올렸을까 하지만, 안타깝지만 간단히 해결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아버님께서 그간 상황, 지금 대처하고 있는 상황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보배분들이 말씀하실 것 같으네요.
사실이 아닌글을 올렸다고 저를 외할아버지가 고소한다고해서 증거사진을 넣어서 글을 다시 썼었습니다
두번 세번 네번.....전부다 삭제가 되고 제가 카톡 문자로 말을해도 전부 저를 차단하고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글을쓰고 마지막에 엄마가 저한테 따뜻한 말이라도 해준다면 안한다고 적었었는데...제글을 삭제하기만 바뻤나 봅니다 읽지도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댓글단 분이 알려주셔서 보배드림에 적었습니다 전에 117에 신고했을때 아빠가 엄마가 처벌을받는다해서 겁이 났었습니다 지금은 고소장도 다시썼고 경찰서에 고소장 내러 갈겁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진실이 어찌되었든 이런 일이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다른 일들도 있습니다 그건 적지 못했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품어서 올바르고
편안한 인격으로 자라도록 애써야지
그걸 다른 누가 하겠습니까.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의자를 버리면 행복해짐....
의지대로 살고 의자는 버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외할아버지 라는 사람이 중2 외손자를 상대로 법원에서 보니마니 발언한다는 자체가 참;;;;;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아이에게 대하신거
같네요 보통의 부모들이라면 더 신경써주고 감싸줬을것 같은데 외조부란분 어린애한테 법정에서 보자는말 듣고 놀랐네요 한쪽말만 들어봐선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자꾸 아이말에 기우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어째든 글쓴친구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구요 외가쪽 식구들하곤 아빠랑 두분이서 즐겁게 살았음 좋겠네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힘내세요^^
12개만 올릴수 있대요
경찰서는 얼마전 아빠랑 같이 다녀왔구요
이제 고소장 내러가면 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그래도 카톡으로 대화한것들 문자로 대화한것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저한테 저를 고소하고 경찰이 공정하게 판단할거라고 하셨습니다
경찰이 공정하게 판단해주겠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어른들의 싸움에 학생이 고생이 많다.
이 또한 지나갈 일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생각해서 좌절하지 말길..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나중에 제가 후회할거라고...
후회를 하더라도 해야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요즘 애들 워낙.... 그렇다보니.... 이런 의심이 어쩔 수가 없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배드림 분들 ^^
아빠랑 얼마전 경찰서는 다녀왔습니다
지금 경찰에서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점심 먹으러 들어온 아빠가 전화를 받으며 나가셨습니다
읽다가 어머니가 혹시 계모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부의 불화로 자식들에게 화풀이 하는 부모들 가끔씩 메스컴에도 나오고 하지요...
나이가 어리기에 혈육의 끈을 놓아버리기가 싶지않을거에요...
그래서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인 데미지로 학생과 같은 불안정한 행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먼저 어린 학생에게 해 주고 싶은 당부의 말은 외가의 혈연을 단호하게 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일은 아버지에게 맡기세요...
아버지께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실겁니다...
문제는 글쓰신 분의 심리상태인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먼저 연락을 취하세요...
경찰서나 심리 상담센터에 문의 하시면 될거에요...
보니 마음더하기 라는 센터도 있더군요...
자식이 건강하고 편안해야 아버지도 힘을 낼수가 있습니다...
중립기어를 지키는것이 어찌보면 제3자로서 맞는거지만 카톡에 나와있는 것처럼 어른 특히 할아버지라는 분이 저런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면 내용의 신빙성이 다소 높아지게 보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의지하길 바란다. 힘내
어떤스탈인지 보이네;/
꼭 안아주고 싶네요
나쁜 마음
미운 마음
화나는 마음
모두 뒤로하고
본인 스스로 잘 살 , 잘 살아갈 방법과 미래만 생각하세요
아빠가 계시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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