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오늘까지니 정확히 6일째네요.
이 6일동안 제자리에 온전하게 댄 것이 단 하루입니다
나머지 3일은 다른 차가 불법주차 + 연락처 없음
이틀은 연락처 있어서 통화 후 기다림
최소 올 해는 계속 유지할 생각인데 앞으로 매일매일 복권 긁는 심정으로 주차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할수있는건 불법주차 신고뿐. 견인도 안됩니다. 견인 부지를 리모델링 한다고ㅋㅋㅋ 올해 7,8월에 공사가 끝난다네요.
저는 정당하게 신청해서 배정 받고, 돈 내고 쓰는데
왜 이런 고통일까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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