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초등학교 다닐때(95년) 어떤 아져씨분이 한 말이
작년(94년)에 외국 여행 한 번 갔다왔는데
주변에서 벼락 부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돈도 별로 없는게 벼락 부자 됐다고 거들먹 거린다는 말도 들었다고 합니다.
원래 부자들이나 또는 준부자들이 갔다왔다면야 벼락 부자라고 안하지만
부자가 아닌자들 또는 준부자들이 아닌 자들이 외국 여행 가면 벼락 부자 소리 듣겠지요
p.s)) 그 아져씨의 월급이 한 120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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