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수출 한다던데
농가에서 포터타고 도축장가서 바라시후
절단되어 트럭타고 항만으로가서 선적후
수출배타고 나른나라가서 화물차타고
냉동 창고로 가서 대기하다 마트나 개인 유통 업체로
가서 냉동실 대기하다 소비자에게 선택이 되어야
소비자 입에 들어가는것...
도대체 외국에서
100그람에 얼마에 팔라고 하시는건지
국내는100그람에 10000원이 넘게 판매하던데...
외국은 식품 물가도 저렴하던데...
우리나란 물가도 비싸고 한우는 이젠
특별한날 마트에서 가격만 확인하는
대한민국 한우가격 이젠 마트 에서도
않봤으면 합니다
특별한 날 먹는 호주 수입 소
이상 답답한 마음을 외쳐 보았습니다
많이 버시면 해결 끝 ^^
설마 해외가 더 싸서 TV처럼 역수입하게 되려나요? ㅋㅋ
소비자가 사는 가격은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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