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삼촌들 이모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촌들과 이모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해바리기 센터까지 다녀왔습니다
전날 저녁이되니까 무서워서..겁이나서..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하기만 해서 말을 잘 못하고 오긴했어요
처음에 경찰서 가서 뭐 쓸때 엄마와 외할머니의 진심이 담긴 사과편지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와 외가쪽에선 전화 차단조차 풀지않았고 오히려 엄마는 제 핸드폰 법적대리인도 빼버렸어요
변호사 아저씨가 문자가 왔었는데 문자는 겁이나서 안보다가 설날전날 보게 되었습니다
처벌 불원서? 이거 말고 아빠랑 다르게 저는 엄마랑 외할머니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설이 지나면 외할아버지와 이모도 저를 고소하겠다 협박한것과 제가 맞을때 그리고 제 얘기를 했을때
그냥 내버려둔거에 대한거로 외할아버지와 이모도 신고를 하고싶어요
아빠 말대로 제 얼굴에 침뱉는거라는거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후회 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그래도 엄마랑 외가 식구들이 잘못한거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변호사 아저씨한테 카톡과 문자 정리한거를 설연휴가 지나면 다 보내려고 합니다
보배드림 삼촌들 이모들 고맙습니다
끝까지 제 카톡과 문자 전화를 차단하고 외사쪽 사람들은 자기들 할말만 하고 또 저를 차단해버리고
모든걸 저를 돌봐주시는 아빠탓으로만 돌리는 엄마와 외가사람들이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다 저희 엄마와 외가사람들을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아저씨가 이게 사건이 접수되고 나서부터는 엄마와 외가에대한 정보를 쓰면 안된다는데
맞는건가요? 저는 엄마와 외가쪽 식구들이 잘못한걸 알때까지 계속 인터넷에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너무 화가 납니다....
엄마가 사과 문자보냈지만 자기 할말만 하다가 또 욕을하고 또 저를 차단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ca-fe/town-talks/cySdYRrqQna8EfM18M047g
제가 잘되는게 복수라고 하셨는데.....
꼭 그렇게 할겁니다 그리고 누가 욕을하고 저한테 손가락질을 한다고해도 저는 계속 올릴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요...
이러면 안돼는데.....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쓰면 안돼는데....안쓰면 제 마음을 못참을거 같아서요.....죄송합니다
일방적인 글이라 중립
진짜 복수는 잘 되서 저 사람들을 비웃을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네 힘으로 올라가는거야.
그러니 지난 힘들었던 시간에 너무 발목 잡히지않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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