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진은 내리라고 해서 내릴게요.....
........또 지워요.....
내일 아침에 또 내릴게요.....저녁에 올리고 아침에 내릴게요
불법이고 저한테 피해온다면 벌 받을게요
저희 엄마를 자랑합니다
저를.....매일 울게 해주는 저희 엄마 자랑좀 할게요
너무너무 잘난 저희 엄마 입니다
저한테 그만해 그리고 욕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평생 올릴겁니다 엄마가 사과할때까지.....
외할아버지가 고소한다고 협박해도 저는 저를 학대한 엄마랑 외할머니 평생 인터넷에 글을 쓰고
보배 삼촌들 이모들 네이버 삼촌들 이모들이 말해줬듯 제가 잘되서 복수할겁니다 이악물고 잘 살려고 노력할겁니다
지금도 잠이 안오고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저를 욕해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렇게 해서라도 제 화가 조금이라도 풀려서
복수하려면 화가 날때마다 계속 할겁니다 제글이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네요?
사실이던 아니던 아저씨가 마음이
너무 먹먹해요
아무래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
중립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부디 학생 앞 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지나간 고통과 지금 겪고있을 그마음..
내가 어찌 알까..
깊이 공감하고 유대 깊은 피 붙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렇지만 그냥 지나치기 뭐해 몇자 적어볼게요
지금 순간도 소중하나
지금 순간 생존이 보장 됐다면
지금이 될 다가오는 시간에 더욱 집중하기를
이야기를 그간 다 보니,
어쨌건... 학업은 꼭 게을리 하지 않기를
원망하고 있는 사람보다 나은 사람의 수준이 아닌
전혀 모르는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 되길
분노와 원망이 깊어지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나의 무의식속 타락의 수준을 결정짓는
바닥이란 경계가 뚜렷이 남는법...
지금 이순간 자네를 돕는 모든 이들이
동원하는 모든 지식과 경험, 고되게 배우고
살이 짓무르며 손끝이 굳고 목이쉬고
수 백일 이상을 고련해서 얻은
그 지식과 경험을
친절과 배려로 자네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자네의 아픔을 다독이고 치유할수 있도록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더 많이 기억해주길...바래요.
스스로도 알고 있듯
마음이 흔들리고 유혹이 많고
분노와 원망으로 마음이 가장 약할 이 시기지만..
어제는 그제는 무엇을 했는지 같은 것도 좀 생각해보고..
아픈 기억과 분노 표출에만 몰입하여
스스로의 앞날을 더욱 아프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음 한켠에 용서를 비는 상황을 얻어 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는 모르는 바 아니나...
그게 당연한 일이지만...
쉽진 않지만
모두가 같진 않겠지만
어떤 존재들에게는
잊고,
(잊혀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그래서 생각 날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며 대처하기도.. 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사는게 존재에 대한 가장 큰 형벌 이더이다.
밥 잘 먹고
흥미있는 분야의 책들 많이 보고
숨가쁜 운동 간간히 즐겨 하시고..
아버지와 투닥투닥 오손도손 잘 살아요.
자네가 꿈꾸는 멋진 삶이란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그것들을 하나하나 고민하고
둘러보며 이루며 살아가는것...
그게 자네가 자네를 힘들게 했던
모든 과거의 존재들에게 양심의 가책과
후회를 남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안그러게 생겻는데...
아줌마..애를 좀 귀하게 키우세요.
사랑받고 클나이에...진짜....
안그러게 생겻는데...
아줌마..애를 좀 귀하게 키우세요.
사랑받고 클나이에...진짜....
지나간 고통과 지금 겪고있을 그마음..
내가 어찌 알까..
깊이 공감하고 유대 깊은 피 붙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렇지만 그냥 지나치기 뭐해 몇자 적어볼게요
지금 순간도 소중하나
지금 순간 생존이 보장 됐다면
지금이 될 다가오는 시간에 더욱 집중하기를
이야기를 그간 다 보니,
어쨌건... 학업은 꼭 게을리 하지 않기를
원망하고 있는 사람보다 나은 사람의 수준이 아닌
전혀 모르는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 되길
분노와 원망이 깊어지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나의 무의식속 타락의 수준을 결정짓는
바닥이란 경계가 뚜렷이 남는법...
지금 이순간 자네를 돕는 모든 이들이
동원하는 모든 지식과 경험, 고되게 배우고
살이 짓무르며 손끝이 굳고 목이쉬고
수 백일 이상을 고련해서 얻은
그 지식과 경험을
친절과 배려로 자네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자네의 아픔을 다독이고 치유할수 있도록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더 많이 기억해주길...바래요.
스스로도 알고 있듯
마음이 흔들리고 유혹이 많고
분노와 원망으로 마음이 가장 약할 이 시기지만..
어제는 그제는 무엇을 했는지 같은 것도 좀 생각해보고..
아픈 기억과 분노 표출에만 몰입하여
스스로의 앞날을 더욱 아프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음 한켠에 용서를 비는 상황을 얻어 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는 모르는 바 아니나...
그게 당연한 일이지만...
쉽진 않지만
모두가 같진 않겠지만
어떤 존재들에게는
잊고,
(잊혀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그래서 생각 날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으며 대처하기도.. 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사는게 존재에 대한 가장 큰 형벌 이더이다.
밥 잘 먹고
흥미있는 분야의 책들 많이 보고
숨가쁜 운동 간간히 즐겨 하시고..
아버지와 투닥투닥 오손도손 잘 살아요.
자네가 꿈꾸는 멋진 삶이란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그것들을 하나하나 고민하고
둘러보며 이루며 살아가는것...
그게 자네가 자네를 힘들게 했던
모든 과거의 존재들에게 양심의 가책과
후회를 남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군자보구 십년불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흘러도 늦지 않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이리저리 뜯어보면...
내가 받은 억울한 일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만 사는것은
나란 존재를 상대의 잘못된 행위에 종속된채로 사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니
자신의 삶을 더이상 불행하게 만들지 않고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 상황을 멀리서 바라보는
지혜도 필요할것 같아요.
상대의 잘못된 행위로 인한 영향을 내 삶에서 최소화 시키고
나와 나와 함께하는 이들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며
자력으로 살아갈 실력을 키우고..
인생을 지탱할 지식과 지혜를, 인내를 가지고 학습하며
훗날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에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들려줄수 있고
그런 상황이 주변에서 생기지 않도록 막아낼수 있는게
진짜 복수다 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복수앞에 경솔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아라 라는 의미도 있고요..
정제되지 않은 분노와 복수심은
칼날이 양쪽으로
검신이 양쪽으로 뻗은 칼과 같아
반드시 둘다 다치게 되고...
미숙할 경우 복수심을 품은 쪽이 더 크게 다치는 법입니다..
지금 당장 분풀이 하자고...
자신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같은 글이 아닐까...
이 글의 깊이와 넓음을 알 나이는 따로 올 것 같단...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네요?
사실이던 아니던 아저씨가 마음이
너무 먹먹해요
아무래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
중립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부디 학생 앞 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외가 식구들이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학생에게는 따뜻한 아버지라도 계셔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뭐든 열심히해서 아빠랑 같이 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생깁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웅원할께요..병원 잘 다니구요..
우리 큰딸이랑 동갑이라 마음이 더아프군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라고 부르는거 보면 친모는 맞는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지금은 아무리 미워도 자식을 넷이나 같이 사랑으로 낳았는데..그엄마가 모질고 이기적이고 못된겁니다.
외갓집 식구들과 같이 살다보니 아빠도 아들도 이방인이된거 같네요 ㅜㅜ
아빠사랑으로도 충분히 잘자랄수 있습니다. 그동안 격었던 온갖학대를 이겨낼수 있어요..정말 힘들겠지만 지나간 시간에 너무 미련두지말고 앞으로 나아갈 학생인생에 초점을 두세요!!
학생과 동갑인 아들이 저도 있어요..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
엄마와 외갓집을 생각하는건 그들 뜻대로 학생이 망가지는겁니다.
절대 망가지지말고 보란듯이 아빠와 번듯하고 멋지게 살길 바래요!!
잘지내고 있다는 기쁜소식으로 계속 올려주세요~
잘되서 그사람한테 처절하게 복수할수 있는게 복수인거지 ㅡㅡ
그러고 그렇게 화내고 휘둘리는게 아직 지고있는거에요.
흥분하면 지는거라고 화날때 생각하고 스스로 컨트롤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게 복수든 뭐든....할 수 있는 남자로 크길 바란다!!!!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래요 스스로 자꾸
미움을 키우다 보면 본인에겐 일상이 지옥 같을거에요 현재는 아빠와 잘지내고
있다하니 외가 식구들은 걍 잊고 사는게
어떨까 싶네요 학생과 아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왜 미운사람들 때문에 감정 소비를하려해요~그시간에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가지려 노력하세요 힘내고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마 어릴때부터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던 부모님이 많이 지치고 힘드셨나봐요. 하지만 학대를 정당화하는건 아니고요.
어른이 아이를 상대로 저만큼 상처를 받게했다면 죗값은 어떻게든 치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기억은 어떤가요?
아마 엄마는 님을 무척 사랑하고 안타까워하며 눈물로 키우셨을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엄마도 어딘가가 많이 아프신것 같아요.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프게 되거든요.
사춘기라서 분노가 폭발하고 세상이 다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겠지만,
본인에게도 엄마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복수를 성공하란 그런 얘기보다 다시 화목한 가정을 되찾길 바랄게요.
꼭 그럴 수 있을거에요.
지금이 지나면 더 큰 생각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힘내요!
학생 힘내~!!!
오늘은 그만 울께요......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화가나고.....너무 서러워서...너무 억울해서......
소리내면서 울고싶어요.....근데 오늘은 그만 울게요....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때리고욕한 사람이 있고 욕먹고 맞은 사람이있는데 어디가 중립을 박아야하는데ㅋㅋ
진짜 어이가없노ㅋㅋㅋㅋㅋ
그냥 부모한테 훈계 듣고 급발진하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중립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그냥 엄마 짜증 난다고 글 싸지르는 개념 없는 애로 보이네요.
진짜 설마 너는 니 부모가 진짜 그리 가르친거는 아니겠지?ㅋㅋㅋㅋ그래서 너가 지금 이런 똥글을 싸지르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마무시하다
치료부터 잘받으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격어보지 못하면 알수없죠 마음 잘추스리고 사랑하는 마음 사랑받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미움도 상처도 실망도 더크지 않나 싶어요 꼬여진 관계를 풀수없다면 엄마는 엄마의삶 나는 내삶을 살아가는게 제일 현명해요 이제 그만 아파하고 상처치료 잘하고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내가 잘살고 내가 행복한게 최고의 복수에요
본글은 읽지 못했는데 대충 감이 오네요 ㅠㅠ
기운 잃지 말고 어떡하든 꼭 꼭 힘을 내서 잘 견디길 바랍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꼭 훌륭하게 자라나길 빌게요 ㅠ
학생은 어머니와 외가 식구들에게 사과 받고 화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자식인데, 어머니, 본인이 먼저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 들어도 사과해서 아이 마음 풀어주면 좋겠네요.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그건 본인이 커서 깨달을 겁니다. 그러니 아이 잘못부터 생각하지 마시고, 어머니 본인이 잘못하신 부분이라도 먼저 사과해서 아이 마음을 풀어주세요. 남이 봐도 안타까운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어머니 본인은 편하겠습니까.
학생의 병의 근원이 외가쪽 유전병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외가쪽은 그 병이 어떤 증세를 보이고 어떻게 대응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함을 잘 알 것이면서도 아이에게 남보다 더 모질게 한 학대의 정황이 보이네요.
엄마와의 다툼은 남편과의 이혼에 있어서 이혼 당사자로서 아이에게 보이는 남편의 그림자 때문에 악화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였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외할머니라는 분은 뭔가요 ?
아이에게 유전적 하자를 주었음에도 치유에 도움을 못 줄 망정 아이를 더 악화시키게 만들다니요.
학생의 글이 맞다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어른으로서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정말로 화가 나네요.
항렬 높다고,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남의 아이도 아닌 내손주를, 그것도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를 ~~~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벌받는게 지금은 중요치 않아. 지금 학생 마음이 아픈게 중요하지...다른곳에 시간 소비 줄이고 스스로 다독여주고. 힘내고 자존감 잃지말고.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고 아프지 않아도 되는 사람임을 생각해요.
xm3 삼성르노자동차 구입 크게 후회중~!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783578
여혐충 커뮤니티에 온걸 환영하네
펴가를해주지. . . .
그 고통도 지금 학생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을것 같지만,
학생 부디 이겨내오
중학생 2학년이 대들고 욕이라..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잘못을 입증할 증거가 너무 작다.
입증되면 보배 삼촌들이 화력지원해주겠지만.. 너의 글 보니.. 그냥 너가 홧김에 써서 진흙탕싸움 민들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