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자 심심치 않게 주변에서 볼수 있습니다.
저 역시 주면에 이러한 성범죄자가 거주 하고 있습니다. 하는 우편물을 받아 본적이 있네요.
슬하에 딸아이,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가장으로 심히 걱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성범죄자들을 1:1로 경찰이 감시 하는 부분은 분명 인력낭비, 세금낭비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자들의 재범률 62%나 된다고 합니다. 사람 변하기가 참 어렵다는거 다들 아시죠??
자! 각설 하고, 그렇다면 이러한 범죄자들을 어떻게 관리 해야 할까요??
전자발찌? 경찰의 모니터링? 성범죄자들을 13구역처럼 가둘까요??
스마크폰의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국가??? 네 대한민국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범죄자들은 아이탬 하나씩 발목에 차고 있지요? 그 위치 오픈해서 앱을 만드는겁니다.
경찰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재범률이 63%나 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누가 모니터링 하고 있는지
하나 마나 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예산이 없어서... 인력이 없어서.... 등등.. 핑계는 넘쳐 나죠.
자!! 앱을 하나 개발 합시다!! 경찰들만 보고 있는 성범죄자 GPS 추적 장치를 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오픈하죠.
그리고 하나 더! 성범죄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위치추적이 가능하게끔 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설정 해 놓은 일정 구역 안으로 성범죄가 출몰했을땐 재난문자 처럼 소리로 알려 주는겁니다. 아주 끄게요.
시끄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경찰이 못하는일 범 국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린 자녀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이 알림이 온다면 반드시, 즉시 장소를 옮기도록 해야해~"
개발비요??? 세금이요??? 높으신분 직무실 옮기는거보다 많이 들어 갈까요??????
자~~ 그럼 이쯤이면 이게 무슨 개소리냐며 들고 일어나실 분들 있습니다. 이 명분으로 말이죠. "인권"
<사진은 온라인 기사에서 캡쳐했습니다.>
""극소수의 성범죄자들의 인권이 꿈 많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보다 더욱 소중합니까???""
인권! 인권!! 인권!!!
네! 저는 꿈꿔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몹쓸짓을 하는 범죄자들의 인권은!!! 그 인권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이라거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자들에게 선량한 온 국민이 누려야 하는 동등한 인권을 적용시키는건..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제 생각이였습니다.
그들의 인권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권리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어차피 코로나 자가격리때 비슷하게 활용했었으니 기술상 어려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경보음은 놀랄 수도 있고 하니 문자 수신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