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앞에 5만원 주유하면 3천원에 자동세차 하는데..
오늘 멀리 볼일 있어서 보러간김에 집 들어오기전에 바로 옆동네에서 기름 넣고
세차하려니 5만원 주유시 5천원이네요. ㅡㅡ
걍 주유만 하고 집앞 주유소에 와서 예전에 기름넣고 보관하던 영수증내고 3천원에 세차하고 왔네요
와 물가 인상이라는데 많이 체감되네요.
근데 집앞도 조만간 오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ㄷㄷ
좀 멍텅구리 세차긴 한데 그래도 편합니다.. 가끔 겨울끝나고 하체는 고압분사기로 한번씩 쏴주세요.
차라리 온수세차 물뿌리고 말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오늘 모처럼 셀프다녀왔는데
역시 많이 올랐네요 편소 5~6천원에 가볍게 했는데
기본만 했는데 8~9천은 쓴거 같아요
잘 안딱여요.
지름 넣든 말든 무적건 8처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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