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전을 짤때 기밀을 요구하는 사항이면 작전이 시행될때까지는 보안유지를 위해 작전명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는 검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누군가를 잡아 넣으려고 대갈빡 굴릴때 작전명 만들고 기획해서 기회를 노렸다가 덮친다.
나는 우리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늘 주목해왔다. 알게모르게 지금 정부를 좌지우지하는 건 김여사일테고 그런 김여사의 모든 말은 중요해진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김여사가 게님께 이름을 최근 하사하셨다. 큰돌이라고... 뜬금없는 돌타령에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분명 무언가 있으리라 내심 짐작하고 파봤다... 혹시나 지금 진행하고 있는 무언가의 프로젝트 네임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계속 얘기되다보니 입에 박힌거다. 그래서 나온거고... 큰돌 프로젝트, 큰돌 작전... 그러다 무릎을 탁쳤다. 이는 이재명대표에 대한 작전이다. 뭔가 크게 공격할 건수가 있거나 만들고 있다는 중이다. 이는 유동규의 말로 유추해볼수 있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2
곧 이재명대표에 대한 무리한 공격이 시작될거다. 큰돌작전이라고...
쓰...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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