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곽재우의 6번째 레슨이자 수바이크 주니어들과 함께.
=수바이크 아이들과 화성3.1만세운동 인증라이딩=
재우가 집에 가면서 하는말,
아빠 친구들은 모두 좋은 어른들 같아요..
그리고 누나 형들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말을 되뇌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아들 곽재우의 6번째 레슨이자 수바이크 주니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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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들은 모두 좋은 어른들 같아요..
그리고 누나 형들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말을 되뇌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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