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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별달콩깜이아범 23.03.07 15:05 답글 신고
    유투브에서 봤는데 반성 없이 기억이 없다 오히려 증거 있냐고 큰소리 치던 가해자들 보면서 피가 꺼꾸로 솟더라구요…. 특히 어머님 인터뷰에서 와이프는 엄청 울었답니다 이렇게라도 용기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에서 보내셨을지 응급실로 실려가던 모습에서 맘이 많이 안좋았는데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3.03.07 14:05 답글 신고
    바탕을 없애고
    글씨를 크고 진하게해서 검은색으로 쓰세요
    답글 1
  • 레벨 소위 1 날라리병아리 23.03.07 17:43 답글 신고
    의령이면 옆동네네요~~

    에효 정말 가해자들 양심이란...

    가해자의 자녀들이 똑같은 고통으로 피해를 입고 절규를 해야 정신차릴런지...

    와이프하고 같이 방송보면서 가해자들 욕을 한바가지 했네요

    그들이 또 다른 인간이하의 작태를 벌여도 잘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일어선용기 불의에 마주한 용기에 감탄하며 응원합니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진햅 23.03.07 14:05 답글 신고
    222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3.03.07 14:05 답글 신고
    333
  • 레벨 원사 2호봉 아린다움 23.03.07 14:37 신고
    @눈부신희망 죄송합니다 변경했습니다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3.03.07 14:05 답글 신고
    바탕을 없애고
    글씨를 크고 진하게해서 검은색으로 쓰세요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3.03.07 14:53 답글 신고
    쌍칼학폭 인터뷰 했다고
    쌍칼 한테 고소당한분들 많았죠.

    인터뷰 했다가
    경찰에 불려 다니느라 힘들다고

    또 인터뷰를 해야 했었다는.
  • 레벨 소위 2 동느님 23.03.07 14:57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위 1 사람답게살자제발요 23.03.07 15:0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별달콩깜이아범 23.03.07 15:05 답글 신고
    유투브에서 봤는데 반성 없이 기억이 없다 오히려 증거 있냐고 큰소리 치던 가해자들 보면서 피가 꺼꾸로 솟더라구요…. 특히 어머님 인터뷰에서 와이프는 엄청 울었답니다 이렇게라도 용기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에서 보내셨을지 응급실로 실려가던 모습에서 맘이 많이 안좋았는데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3.03.08 15:46 신고
    @ZZM 뭔 이런 질 낮은 댓글을 다는 보배 회원이 있다고? 아니지? 스파이지?
  • 레벨 소위 3 머리숱풍성한한가위 23.03.07 15:12 답글 신고
    아 의령이었군요.. 응원합니다. 가해자들 방송으로 보니 진짜.. 하..
  • 레벨 준장 달려라거북님 23.03.07 15: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참...... 세상이 어찌 될라고..
  • 레벨 소위 1 날라리병아리 23.03.07 17:43 답글 신고
    의령이면 옆동네네요~~

    에효 정말 가해자들 양심이란...

    가해자의 자녀들이 똑같은 고통으로 피해를 입고 절규를 해야 정신차릴런지...

    와이프하고 같이 방송보면서 가해자들 욕을 한바가지 했네요

    그들이 또 다른 인간이하의 작태를 벌여도 잘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일어선용기 불의에 마주한 용기에 감탄하며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보배체인 23.03.07 18:53 답글 신고
    악질범죄는 경상도가 왜이리많냐..에휴
  • 레벨 원사 1 다까끼귀신보낸윤 23.03.08 08:58 답글 신고
    애국심 넘치고, 불의에 맞서던 경남이 점점 대구화 되는거 아니겠노....티벳이 중국화 되듯...대가야도 신라화 되는거 아니겠노..
  • 레벨 원사 3 오줌싸기도벅찬곧휴 23.03.07 19:27 답글 신고
    방송봤어요 힘내시고 꼭 끝까지 가보세요 평생 치유되지 못할 상처였을텐데 당당히 얼굴을 드러내고 공론화시킨 당신의 용기에 존경과 박수를 보내요
    참 슬프죠 가해자는 당당하고 피해자가 더한 상처를 입는단게 참네.. 꼭 이번 계기로 법령도 바뀌고 학폭 가해자는 절대 용서되지 않는다란 명제가 확립되길 고대할께요 화이팅
  • 레벨 소위 2 조대표 23.03.07 19:38 답글 신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아린다움 23.03.07 20:27 답글 신고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4DD1CD8AEB0165FE054B49691C1987F 국민동의청원 이 공개로 변경되어 지금부터 한달간 약 5만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청원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소위 3 머리숱풍성한한가위 23.03.07 23:20 답글 신고
    496. 동의완료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kokoriS2 23.03.08 07:07 답글 신고
    767동의완료요 꼭 학폭피해자들 엄벌줄수있기를..
  • 레벨 원사 3 꼬추냉이 23.03.08 09:36 답글 신고
    동의완료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육아머신 23.03.08 14:01 답글 신고
    동의완료!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아라곤V 23.03.08 14:01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시나니 23.03.07 20:35 답글 신고
    133동의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ㅠ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3.03.07 21:01 답글 신고
    203
    빨리 5만이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세컨계정 23.03.07 21:10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의령사람입니다
  • 레벨 하사 2 E까브리오너 23.03.07 21:28 답글 신고
    이렇게라도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Herongherong 23.03.07 21:37 답글 신고
    방송보고 너무 안타깝고 화도나고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치즈 23.03.07 22:1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가해자년들 반응에 얼마나 열받던지ㅠㅠ
  • 레벨 훈련병 9259470 23.03.07 23:02 답글 신고
    424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콩아재 23.03.07 23:07 답글 신고
    방송봤어요. 동의하고 왔어요
  • 레벨 간호사 대전스타스 23.03.08 00:01 답글 신고
    내고향 의령
    청원글 본문글에 링크로 올리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꿈공장공돌이 23.03.08 01:38 답글 신고
    내 고향 의령. 아버지 어머니 모두 의령.지금도 벌초하러 가는 의령. 청원합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3.03.08 05:10 답글 신고
    학교에도 시시티비 의무화해야한다고 본다.
  • 레벨 상사 1호봉 내가조국이다 23.03.08 05:53 답글 신고
    진정한 용기를 가지셨어요!~ 얼굴이 수척해보이던데 이쁜 얼굴만큼 생기있고 밝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동의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포렌식수사 23.03.08 06:58 답글 신고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영화 더글로리 의 실화판인거 같아 오금이 지리고 화가 나네요.
  • 레벨 이등병 예린세훈아방 23.03.08 08:51 답글 신고
    817동의합니다.
  • 레벨 병장 본인부인장모비리 23.03.08 08:51 답글 신고
    예림양 힘내요!!
  • 레벨 병장 깡보배 23.03.08 09:02 답글 신고
    추천하고 왔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레벨 일병 줄가말가 23.03.08 09:11 답글 신고
    826째 동의합니다
  • 레벨 원사 3 꼬추냉이 23.03.08 09:2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국회국산화 23.03.08 10:11 답글 신고
    의령이 임진왜란때, 의병대장 곽제우 장군이 나신 동네이기도 하고,
    왜정때 의령 출신 백산 안희제 선생이 나신 곳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재벌 총수가 셋이나 나온 동네 입니다 .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재벌 기업들은 다들 지들 생가만 뻔지르르하게 해 놓고,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리? 정의? 이런건 좃밥 만큼도 없을 겁니다.
  • 레벨 대위 3 얄개의꿈 23.03.08 10:20 답글 신고
    청원에 힘을 보탭니다
  • 레벨 상사 2 출근하기실타 23.03.08 10:3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청원 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meneces 23.03.08 10:3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연합뉴스TV 김영민 기자입니다.
    학교폭력 관련해서 취재중입니다. 010-2310-7087 문자나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3.03.08 10:43 답글 신고
    일단 공소시효부터 없애자 법버러지들아ㅡ국ㄱㅐ의원 들 자녀들이 격어야 손볼래 이버러지새끼들아
  • 레벨 대령 2 꼬랑내 23.03.08 10:45 답글 신고
    이쯤되면 삼청 부활 시켜라~~ 촉법이고 머고 나발이고 싹다
  • 레벨 소장 BBoungArL 23.03.08 10:47 답글 신고
    학폭가해자들은 진짜 성인되어서도 그벌을 받아야된다.
  • 레벨 병장 한미 23.03.08 10:48 답글 신고
    894인증요죗값받길
  • 레벨 하사 2 자이밍2 23.03.08 10:58 답글 신고
    899 동의요
  • 레벨 중령 1 변퇴원숭이형님 23.03.08 11:02 답글 신고
    지가 배개들고 화내다가 터져서 씻겨준다고 화장실 델고가 변기에 머리 쳐 넣은거 진짠가?
  • 레벨 중령 1 변퇴원숭이형님 23.03.08 11:05 답글 신고
    나도 학폭당햇지만 난 그냥 목조르고 식판셔틀이엇는데 쳐 맞는건 별로 없엇는데
  • 레벨 하사 2 은행경비원 23.03.08 11:07 답글 신고
    905 동의합니다!
  • 레벨 원사 3 김진수123456 23.03.08 11:20 답글 신고
    912 동의합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행복한세상만들기운동 23.03.08 11:23 답글 신고
    방송에 나오는 뻔뻔한 가해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915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3.03.08 11:32 답글 신고
    표예림 님 유튜브 입니다
    http://www.youtube.com/@Arindaum/videos
  • 레벨 중위 1 포미18 23.03.08 11:35 답글 신고
    ㅉㅉ 얼굴이 철판 볶음밥이여
  • 레벨 병장 핫코너 23.03.08 12:03 답글 신고
    906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3.03.08 12:10 답글 신고
    952 인증요!!!
  • 레벨 훈련병 봉이동동 23.03.08 12: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동의하고 갑니다.~!
  • 레벨 중위 2 잘살아보까 23.03.08 12:57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23.03.08 13: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꽁술먹을때엄나 23.03.08 13:07 답글 신고
    1008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태양온설 23.03.08 13:43 답글 신고
    방송 봤는데 가해자들 너무 뻔뻔하던데요. 증거 있냐고 나 그런적 없다고, 기억도 없고 ;;;
    정말 나쁜 인간들입니다. 지들 자식들 한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사죄하지는 못할 망정
    증거 있냐고;;;; 당신들 학교 친구들이 다 증언하잖아요. 피해보상까지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청원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3.03.08 15:53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1105
    저희 딸아이도 내성적이고, 함묵증까지 있어서, 초등학교 때 아이들의 따돌림과 폭력, 툭툭 건드림 등을 많이 당햇습니다.
    주도하는 가해학생을 직접 만나서, 잘 설득하고 타이르고, 부모도 만나고.. 등등 해서 어찌어찌...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중학교 가서는.. 오히려 선생님들이 가해자가 되더군요.
    대답하는 목소리 작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이 반에 문제아 하나 들어왔다며? 누구야?" 이런 식으로요.
    아이가 1년을 참다가 펑펑 울어서, 자퇴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대안학교를 갔고, 2년만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마쳐버렸습니다.
    물론, 학교는 계속 다녀서, 또래랑 같이 올해 졸업하고, 대학 갔습니다.

    학폭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만들어내는 괴물 같은 겁니다.
    제발.. 제대로 된 처벌 꼭 받기를 바라고,
    저 인터뷰도 싸가지 없게 하는 가해자들.. 꼭 얼굴 깟음 좋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예스오쇼 23.04.12 22:47 답글 신고
    재 청원하여 마지막 청원이라고 합니다

    부디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D343D46296C7AE05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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