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우회전구간입니다.
속도는 대략 4~50정도로 돌아나가고 잇는데 눈길에서 미끄러지듯이 차가 회전을 하려하더군요...
항상 다니는 길이라 평상시에도 이정도 속도로 돌아나갑니다.
다행이 조치하고 돌아나가서 확인해보니 타이어 공기압도 정상이고 바람빠진곳도 없습니다.
파주라 비가 오긴했어도 영상9도인지라 미끄럽지도 않았을텐데 이상하네요
바로 자유로 나가서 120정도 달려봤는데 직진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단순 길이 미끄러웟던걸까요?
타이어는 20년 2월24일에 4짝다 교체했고 교체후 3만7천키로 주행중입니다.
닉네임은 과학상자이신데 어찌@_@호달달
경주하세유?
평상시에도 문제없이 비슷한 속도로 돌아나가던 구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70까지는 아니었네요
4~50정도의 속도였다 생각합니다.
착각했습니다. 4~50정도 속도라고 생각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구간을 40~50??
그리고 항시 안전운전 한다고요???
이미 안전운 하고는 먼데유
4~50으로 못돌아나갈 정도로 급격한 코너는 아닙니다. 신호가 어떤식으로 떨어지는지 알고 있어서
평상시는 상황에 맞게 속도를 줄이거나 해서 돌아나가기도 합니다.
무작정 밟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제 글표현이 이상하긴 하네요 4~50속도로 진입해서 주욱 돌아나가는건 아닙니다
차분히 생각해봐도 속도 줄인상태로 들어가서 빠져나갈때의 속도인데 표현이 이상했네요
지금도 당황해 있는지라... 표현이 이상했습니다.
근데 스포츠카인 저도 저길이라면 30이하로 갑니다.
그 위에 비가 약간 내리면
먼지와 비가 엉켜 있어요
그 위를 차가 달리면 당연 미끄럽쥬
그리고 우회전 도로에서 레이싱하세유?
그라다 바닥에 뭐가 있다면 전복 될수도 사람칠수도 있습니다
저구획에서는 10~20가셔야 안전해요
일시 정지도 필수고
운전습관 문제네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