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이렇게 적는거 맞죠?
왜 고모라고 했는지 알거 같네요
저는 엄마와 외할머니가 검찰에 송치되고 나서
아빠와 시청 아동보호팀 선생님과 그리고 상담선생님과 함께 정신과치료를 받으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엄마가 저를 괴롭히기도 했고 엄마와 외할머니가 시청에가서 조사를 받아야 제가 정신상담과 치료를 시작할수 있었는데 엄마와 외할머니가 왜 해야되냐며 거부를 했었습니다. 시청 선생님의 도움으로 제가 치료를 받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으려 하는과정에서도 엄마는 저를 계속 괴롭혀서 제가 치료를 안받으려고 했었습니다
친할머니 그리고 아빠 남양주시청 아동보호팀 선생님께서 저를 계속 달래주시고 마음을 차분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또 외가 식구들 다 공개해보라고 말을하면서
제탓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 공개 이모가 먼저 했다고 저는 말을했는대...증거를 대라며 제말은 믿어주지 않으면서 약올리더군요....그래서 고소장낼때 증거 다 뽑아서 내겠습니다
엄마는 고소당한 이후에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제 얘기를 들어주는척을 했고 제가 힘들었던 말을 하면 또 정신병자 취급을 했고 불쌍하다고 말을하며 동생들과저를 비교하고 남들과도 저를 비교하면서....저를 정신병자로 만들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말에 또 속아넘어가 다시한번 마음에 상처를 또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안전드림에 또 글을 썼습니다
제게 그쪽과 연락도 그만하고 이제는 신고도 하지말고 저만 생각하고 살라고하던 아빠도 엄마의 행동에 화가 많이 나서
117에서 온 전화를 받고 아빠도 고소하겠다고 얘길 하셨습니다 정신과에서 준 약을 먹고 자려고 누워있는대 통화내용이 다들렸습니다
그래서 고소장에 적을 내용을 적었습니다
엄마
엄마랑 외할머니가 제게한 학대로 신고당하고 검찰송치까지 된이후에
엄마가 먼저 미안하다고 제게 카톡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할 때 처음엔 미안하다고 해서 제가 엄마한테 제가 힘들었던 얘기를 말하자마자
저한테 사과를 할때하곤 틀리게 남탓하지 말라며 또 제탓으로 몰아붙이며 말을했습니다
화가나고 우울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엄마와 외가식구들 때문이라고 저는 말을했고
엄마는 인정을 하지않으면서 저한테 거짓으로 미안하다고 말만 계속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것과 다르게 엄마는 저를 계속 약올리듯 일부로 화를 내게끔 저를 무시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엄마랑 톡을 하는게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동안 힘들었던걸 얘기하고싶었는데
엄마는 다른얘기로 자꾸 말을바꾸고 저한테 아빠얘기 하지말라고 하면서 엄마는 아빠 얘기를 계속하고 저를 돌봐주고 있는 아빠 욕만 계속 했습니다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미칠거같았습니다
엄마의 욕하고 화내던 목소리가 계속 생각나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한번은 엄마와 통화를 했었는대
엄마의 말투와 화내는 목소리가 또 생각 나고 무서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받지않겠다고 전화기를 줬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 있던
제가 학교에서 억울한일을 겪었을 때 일을 엄마한테 말하니 왜 말을 안해줬냐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억울했던 일들을 다 말했었는데 자기는 기억을 못하겠답니다
그래놓고 말을안한 제 잘못이라고 제탓을 하며 억지를 부렸습니다
정말 엄마한테 연락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미칠거같았습니다
한동안 저도 엄마한테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아빠랑 저랑만 둘이 잘지내고 정신과 치료도 잘받고 학교잘다니고 운동도 하면서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다며 엄마가 먼저 연락해오면서 자기 할말만 하고 제 말은 더 들어주지않고 외가식구들 잘못은 없단식으로 제 탓만하고 저를 화나게 하고 무시하고 또 차단을 먼저 합니다
그래놓고 저보고 불쌍하다고 말을합니다
저를 정신치료까지 받게끔 엄마와 외가식구들이 만들어 놓고 불쌍하다고 저한테 말할때 죽어버리고 싶었고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보다 심한일을 겪은 사람도 저처럼 이따위로 안산다고 하면서 동생들이랑 너랑 똑같냐고 걔들은 정상적으로 산다고 말하는 엄마가 너무 싫었습니다
동생들도 툭하면 엄마 그리고 동생들까지 나가라고 소리치는 외할머니 눈치 보고 살았습니다
저 집에서 살고있는 동생들이 불쌍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욕을했습니다
화가나도 자해안하고 자살시도 안한다고 친할머니 그리고 아빠랑 시청아동학대 상담선생님이랑 약속해서 화가 나서 욕을 했습니다.
엄마가 제게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핸드폰도 가지고 다니고 싶지않습니다
너무 미칠거같아서 치료도 받기싫고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정신과 치료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 저를
계속 카톡으로 괴롭히는 엄마를 정서적아동학대로 신고하겠습니다
이내용 그대로 고소장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남양주 북부경찰서에 갔을 때 경찰관들이
제가 적었던 내용을 프린트해서 다 가지고있었습니다
아빠는 고소를 하지않겠다고 했는대 경찰관이 무조껀해야 된다고 아빠한테 말을했고 고소장 적을 때 제가 경찰이 가지고있던 제글들 말고 다른내용도 적었습니다
그런대 나중에가서 북부경찰서 경찰은 제가 쓴 인터넷글과 고소장에 적은게 내용이 틀리다고 했고...
그럴거면 왜 제가 쓴걸 프린트해서 보여줬는지....안그랬으면 다 적었을겁니다
경찰들은 이미 다 제가 쓴글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한테 보여주면서 맞냐고 하길래 맞다고 말했고
그래서 빠진 다른 내용을 고소장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센터가서 진술했을 때 이미 제가 적은 내용을 다보고 저한테 질문하니까 물어보는말에 대답했고
또 그때 생각나서 말하기가 힘들긴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관이 아빠한테 제가 적은게 신빙성이 없다고 누가 시킨거 아니냐고 말을 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외할아버지 친구가 경찰에서 높은사람이였던걸로 알고있어서 더 경찰이 싫었습니다 제편이 아닌 엄마쪽 편에서 말을 계속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내용 그대로 고소장에 적고 해바라기센터가서 물어보지 않아도 겪은일 다 말하겠습니다
외할아버지
예전 엄마와 외할머니가 저를 학대해서 신고당할 때
제 축구화 얘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축구화를 저모르게 인터넷으로 팔았고 엄마와 외가식구들은 다 저를 차단했던 상태라
그 팔던 사진들을 저를 탓하고 아빠욕할것만 생각하면서 제 얘기들어준다며 저를 속였던 외할아버지한테 속아서 보여주고
왜 팔았냐고 따졌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가 거짓말을 한다며 저를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축구화는 결국 팔았다고 했고 사이즈가 작아서 팔았다고 했습니다
지금 아빠가 사준 축구화 사이즈가...엄마가 팔은축구화 사이즈와 똑같습니다 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외할아버지는
거짓말은 외할아버지가 했는데.....저를 고소한다니...
그래놓고 엄마는 제가 팔았다고 저한테 덮어씌우더군요...외할아버지말과 엄마의 말이 또다릅니다...
저는 저희 친할머니한테 선물받은 그 축구화를 가장 아끼고 아까워서 신지도않았었습니다
엄마는 사실이 밝혀졌는대도 나중에 니돈으로 샀냐? 왜 트집잡어? 라고 말하며 끝까지 저를 무시했습니다
자기들이 힘들었던거 말하라고 하더니...결국 화내기 위해서 또 제가 필요했나봅니다
엄마가 제축구화 파는 사진들로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할아버지는 저를 가만안두겠다고 협박했습니다
학교가는길에 외할아버지를 만난적이 있었는대 할아버지가 저를 불러서 무서워 도망을 갔었습니다
친구들 만나러 학교가는건 좋았지만 외할아버지 만나면 엄마랑 외할머니처럼 말하다가 갑자기 또 때릴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만나기 싫어서 학교를 다른길로 돌아서 가다보니 지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학교가는 길이 정말 싫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아빠에게 거짓말을 계속하며 저랑 아빠사이를 싸우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꼬셔서 아빠한테 간게 아니라 엄마랑 외할머니한테 맞는게 싫고 욕먹는게 싫고 무시당하고 억울했던 일로인해
소년원이나 가라며 범죄자 취급받는게 싫어서 아빠한테 도망친겁니다 저는 친구랑 치고박고 싸운적도 없습니다. 그런 저를 소년원갈 범죄자 취급하며 말을했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저한테 소년원이나 가라고 말안했다더니 제가 거짓말 한다고 하더니
둘째 여동생이 친할머니한테 보낸 문자...외할머니가 오빠 소년원가라고했다고 일른 문자가 있습니다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탓을 하면서 소년원가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아빠한테 아빠가 저를 꼬셔서 데리고 가서 아빠가 저를 정신병자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말하려고 왜 아빠한테 제가 하지도않은말 밤늦게 다니지도 않았는데 나쁜 행동들을 했다고 했냐고 따지러 가려고 외할아버지 가게에 아빠보고 같이 가자고했습니다
아빠가 외할아버지한테 연락을 했고 아빠와 제가 외할아버지 가게로 갔을땐 경찰들이 10명정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저랑 외할아버지랑 둘이 얘기좀 할수있게 경찰들 나가달라고 말했는데
외할아버지와 경찰들은 외할아버지 신변보호를 해야한다며 나가지 않았고
그중 나이많은 경찰관이 왜 자기들보고 나가라고 하냐고 당신이 뭔대 라며 아빠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화를 안내고 참고있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납니다 아빠 보니까 제가 당했던일들을 당당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들었어요
그 경찰 정말 신고하고싶었습니다 피해자는 저인데....가해자들 편에서서 저희한테 왜 저러나 생각했는대 맨날 외할아버지랑 술먹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러니까 외할아버지 편들었겠죠
망우지구대 사람이랑도 매일 술먹는다고 아빠와 외할아버지 그리고 저랑 밥먹을때 술먹으면서 맨날 누구랑 술먹었다 누구랑 뭐했다 누구랑 잘안다 이런말만 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그리고 외할아버지랑 저랑 대화를 하려고하는데 왜 외할아버지의 신변보호가 왜 필요한건지....
중랑경찰서 경찰아저씨들 왜그러셨어요?
신변보호는 제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망우동 옥련당에 출동 하셨던 중 랑 경 찰 서 아 저 씨 들!!!
중랑경찰서 경찰들은 저를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외할아버지 역시 제가 거짓을 말한다며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겠다면서 핸드폰녹음기를 켰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걸 지켜본 아빠도 참지 못하고 유투브에 올리겠다며 아빠가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으니
경찰이 그제서야 핸드폰을 내려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편드는 경찰들만 있다고 느껴도 당당하게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 매일같이 엄마가 욕하고 때리던것들...
외할아버지는 끝까지 엄마가 안했다더니...
인정한다고 하면서 경찰들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엄마랑 외가식구들 대표로 제게 사과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다음날 저를 그냥 집에 돌려 보내겠다고 그냥 사과한거라고 말을했습니다 속았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엄마와 외할머니가 저를 학대했던거
제 축구화 팔던걸 거짓이라며 경찰에 저를 고소하겠다고하고
저를 가만안둔다고 협박하고 억울했던것들을 말하려고 갔는대
경찰을 불러서 제게 마음의 상처를 더 주고 화가 더나게 만들어 평생남을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가 옆에 있는대 외할아버지가 아빠한테 이런말도 했습니다
막내동생한테 아빠가 만나러오면 살려달라고 소리치라고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언제든지 아빠보고 동생들 만나러 오라고 했습니다 ....진짜........나쁜사람입니다
아빠가 외할아버지 말에도 참고 저를 아끼듯 동생들도 아빠가 사랑한다며 동생들 항상 보고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외가쪽에선 동생들한테 가스라이팅을하며 저한테 아빠욕을 했던거처럼 동생들한테 했습니다 저도 단톡방에 초대해서 엄마가 아빠욕을 하고 아빠 차단하라고 시켰었습니다
아빠는 외할아버지 말을 믿고 동생들 만나려고 외가식구들한테 연락하니 아빠 전화기를 외가식구들은 다 차단을 해놨습니다
제전화도 차단이죠...
아빠가 둘째동생 생일이 다가오고 발렌타인데이라 동생들 보러 집앞으로 갔는대
엄마와 외가식구들은 아빠를 접근금지 위반으로 신고했습니다 아빠도 날짜를 몇일 착각한듯 했습니다
문조차 열어주지않고 벨을 누르고 노크를 해도 대답도 하지않고
저는 이런 외가 식구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외할아버지가 저랑 아빠한테
고소하려면 고소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자기는 변명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어떤 변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외할아버지도 정서적아동학대와 협박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이모
이모는 제가 엄마와 외할머니한테 맞고 욕먹을 때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욕을했었습니다
뇌전증이 있어서 가끔 저랑 동생들 앞에서 쓰러질때도 있었구요 식당을 가도
자기 혼자 생각해도 되는걸 식당 사람들이 다있는대서 할말 못할말 다합니다
그래서 욕을 해도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한테 엄마와 잘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문자를 보냈는대
인터넷에 그 문자를 공개하면서 아빠를 정신병자라고 글을썼고
제가 그걸 보게되어서 거기에 댓글로 제가 조카라는걸 말하고 정신병자는 이모라고
이모의 대해서 다 적겠다고 댓글을 다니 저를 명예훼손 그리고 모욕죄로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제 사진을 이모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모의 블로그는 책을 공짜로 지원받아 읽고 리뷰를 쓰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겁니다...제사진을.....그래서 버스도 제대로 못타고 낮에 고개를 들고 다닐수도 없었고 아빠와 마트를 가는것도 싫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준비를 하던 뇌전증이 있는 이모!
아동학대당할 때 지켜보고 저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사진을 올린 이모도 신고를 하겠습니다
보배드림 삼촌과 고모들의 응원에 용기내서 치료 잘받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지내고 있겠습니다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행되는것들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글에 엠지니 사실이 아니니 중립이니 하셨던분들....
이미 전 내용 다 엄마와 외할머니 저한테 했던 학대들 다 사실로 밝혀져 검찰송치되었습니다.
제가 또 쓰는 이유는 엄마와 외가식구들은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러니...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저를 이렇게 계속 괴롭히죠...
그냥...아빠랑...웃으면서 살고싶어요
엄마랑 외가사람들 자기들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저를 계속 이렇게 괴롭히는데....그냥...살고싶어요
그나이에 알 필요도 없는것을....
법은 가까이하면 좋지않은데.....
아무튼 잘 정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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