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대당한 중학교 학생입니다
저희 자기만 알고 저한테 자기생각과 틀리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준 엄마 자랑좀 하려구요
예전에 이모가 인터넷으로 저를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제사진을 올렸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엄마한테 말을 했는데
몇일전 엄마는 저보고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이미 증거는 외할아버지한테 다 보여줬는데 증거를 자기한테 또 안보여줄거면
말하지말라고 하면서 엄마는 저를 버려놓고 버려진 저를 불쌍하다고 말을합니다 증거사진은 엄마한테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엄마는 저를 차단상태였고 저는 또 보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실수 하기를 기다렸다가 아빠를 고소하려고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네 엄마한테 외가한테 버림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저는 엄마 말대로 불쌍한 정신병자 새끼입니다
저를 학대한거 인정한다고 해서 검찰로 송치 되더니 벌이 작게나온다는걸 알고 교육만 받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또 저한테 했던 폭행과 정서적학대를 안했다고 합니다
무조껀 자기만 아는 저희 엄마 입니다
저도 저희 엄마처럼 꼭 자기만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근데 힘들거 같아요 아빠 아들이라서...
그래서 이 어려운걸 하는 저희 엄마를 자랑합니다
저 때문에 회사도 짤렸다고 모든게 다 제탓이라고 말을 하더니 거짓말 이였어요 잘 다니고 있었어요
저는 엄마회사에 찾아간적도 없고 전화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때문에 짤렸다고 했었습니다
엄마가 일하는곳은 경기 남양주시 송산로 123 109호 여기 가게 3층 창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동 kcc스위첸 아파트 3103동 1404호입니다
현재는 아빠와 함께 별내에서 살고있습니다 엄마가 전에 적은 글을 봤는지 왜 아빠랑 사는 주소는 말안하냐고
왜 아빠사진은 안올리냐고.....말을합니다.....정말 저희엄마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희 외할아버지 망우동 옥련당이라는 금은방을 하고있습니다 김X기
제가 억울하고 답답했던걸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빠와함께 외할아버지 가게로 갔을때 외할아버지는 자기 신변보호를 하겠다며 10명정도의 경찰을 불러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친구와 치고박고 싸운적 없는 저를 범죄자 취급하며 소년원 가라고 했지만 저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외할아버지 역시 저를 저렇게 범죄자 정신병자 취급을 합니다
아빠는 제옆에서 제가 얘기를 할수있게 도와주셨는데
경찰들도 다있었고 저도 있었는데 김X기 외할아버지는
아빠가 가게 물건을 부시고 소리를 지르며 영업을 방해했다고 거짓으로 아빠를 신고했습니다
욕하고 싶어요....외할아버지 김X기 제가 이렇게 하면
제얼굴에 침뱉는다고 저번에 누가 말하셨는데...괜찮아요 저는 다알리고 싶어요!
처음엔 제말을 안믿어줘서 증거사진과 함께 톡을 보냈더니
저를 가만안둔다고 협박하고 학교가는길에 외할아버지가 저를 불러서 엄마랑 외할머니처럼 저를 말하다 갑자기 팰까봐
저는 무서워서 도망친적이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외할아버지 안만나려고 버스안타고 학교 가는길을 일부로 뒤로 돌아서 걸어서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에 이런글을 거짓으로 올렸다면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셨습니다
증거를 보여줬었는대도 거짓이라고 저를 협박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외할머니는 경찰서에서 다 인정을 했다고 경찰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빠와 저를 동생들과 못만나게 하다가
외할아버지는 언제든 만나러 오라고 해놓고 아빠가 동생들 만나러가니
엄마가 아빠를 경찰에 신고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행동할수가 있어요?
막내동생한테는 아빠가 만나러오면 살려달라고 소리치라고 가르쳤다고 김X기 외할아버지가 직접 저한테 아빠한테 말도 했었습니다 그말 들을때....진짜.............멋있어요 저희 외할아버지
엄마와 외가식구는 항상 제게 아빠에게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저를 약올리고 화나게 하고 저를 차단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억울한마음에 화를 내면 제탓이라고 합니다 저혼자 이겨내라고 합니다 더 심하게 겪는사람도 멀쩡히 잘산다고
남들과 비교하며 매번 쫒아낸다고 협박하는 외할머니 밑에서 눈치보는 동생들과도 저를 비교하며 엄마는 저한테
불쌍하다고 정신병자새끼라고 욕을 합니다
제가 엄마와 외가식구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다고 말을해도
저보고 거짓말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입니다 신고당한 상태에서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저한테 먼저 연락하고
제가 엄마라서 그말에 또 속아 대화를 하면
또 같은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만 아는 저희 엄마 자랑 다음번엔 몇가지 카톡 스샷 올리며 또 자랑할게요
엄마가 자기사진이랑 외사사람들 사진 올리던 말던 자기한테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올릴거면 올리라고 해서
오늘은 사진만 올릴게요
저희 저를 학대한 저희 엄마 그리고 저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제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저희 이모 그리고 외할아버지 자랑좀 할게요
아 저번에 남양주 북부경찰서 경찰아저씨가 신고가 되었던 같은 내용으로 또 올리고 하면 제가 벌받을수 있다고 하셨죠?
이번에 제가 올린건 엄마가 다른사람한테 신고당한뒤에 저한테 정서적학대를 또 한걸 자랑하는거에요!
그리고 저번에 머리가 복잡해서 이모와 외할아버지는 신고를 못했어요 곧 신고할거에요 같은내용 아니죠?
그리고 중랑경찰서 아저씨들 맞고 욕먹고 이용당하고 학대를 당하고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는건 저에요! 제가 피해자에요!
가해자를 신변보호 하겠다고 제 마음에 또 상처를 주셨죠? 그리고 제가 외할아버지랑 말할때 자꾸 제말 짜르면서
할아버지 편들었죠?
저 다음주 수요일에 병원갔다가
거짓말하고 저를 협박한 김X기 외할아버지 가게 망우동 옥련당에 갈겁니다!
그때도 꼭 외할아버지 신변보호 하러 오세요! 그날은 저도 친구들과 함께 갈게요 저를 핸드폰으로 촬영하셨죠?
이번엔 저랑 제 친구들이 말하는걸 찍어보세요!
외할아버지 사진은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이라 수정해서 올릴게요
엄마가 자기네는 아무렇지 않다고 올리려면 올리라고 해서 올려요!
위에가 엄마 아래가 뇌전증 있고 사회복지사 준비 한다면서 아동학대를 같이한 이모입니다
그리고 그아래는 제가 제얘기 하러 간다고 했을때 제가 거짓말을 한다며 녹음해서 저를 가만안두겠다고 협박하는 외할아버지 입니다
그리고 제옆에 경찰아저씨 2명 3명 그리고 아빠옆에 2명 그리고나서 도착한 형사들 5명 6명정도....
저는 외할아버지와 얘기만 하러 할아버지가게에 아빠와 같이 갔을뿐이고 저렇게 경찰이 많은데
외할아버지는 아빠가 가게 물건을 부셨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부셨다면 아빠는 그자리에서 체포되었겠죠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아빠와 계속 같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폭행과 정서적 학대를 한 외가쪽 식구들은 먼저 저한테 연락을 해놓고 또 괴롭혔습니다
외가쪽 잘못을 말하며 아빠가 외가쪽 식구들한테 제게 사과하라고 말하면
듣기 싫었는지 전화를 끊어버리고 차단하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그래놓고 자기들 기분 풀리면 저한테 카톡으로 또 연락을 하고 저를 속인뒤 또 저한테 정서적 학대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얘기만하러 갔을뿐인데 경찰을 저렇게 많이 불러놓고 나중에 저한테 아빠 때문에 경찰을 불렀다고 합니다
엄마와 외가식구들이 저한테 학대를해서 외가에 화가난 아빠 때문에 경찰을 불렀다면 아빠가 저랑 외할아버지랑 얘기할수있게 경찰들 보고 나가 달라고했을때 할아버지도 나가달라고 말을 했어야죠 같이 신변보호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래놓고 안했다고 합니다 저날 저한테 외할아버지는 녹음하고 가만안두겠다고 하더니 경찰들이 있어서 그런지 눈물을 흘리며 저한테
엄마와 외가쪽 식구들 대표로 사과한다더니 다음날 외할아버지는 장사하기위해서 저를 집에 보내려고 맹목적으로 그냥 사과를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저런 마음으로 가게를 하는 외할아버지 가게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망우동 옥련당이라는 금은방 가게입니다
그리고 중랑경찰서 경찰아저씨들과 형사아저씨들은 아빠가 저랑 외할아버지랑 둘이 대화할수있게 자리좀 피해달라고 했더니
당신이 뭔대라며 자리를 비켜주지않았습니다 나이많은 경찰아저씨가 당신이 뭔대라며 아빠한테 말을했고 화가난 아빠가 참는것도 보았습니다 중랑경찰서 경찰아저씨들과 형사아저씨들은
제가 할아버지한테 말하는 중간중간 제 말만 짜르고 외할아버지말은 듣게하고
가해자인 외가쪽 외할아버지 편만 들어주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선생님 그리고 시청아동보호팀 선생님 그리고 정신상담 선생님도 아빠한테 외가식구들 전부다 접근금지 신청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일단 하지 말라고 아빠한테 얘기했어요 저는 사과를 꼭 받고 싶습니다 자금도 너무 화가 납니다 화가나서 밤에 잠도 못자고 자려고 병원에서 준 약을 먹으면 아침에 힘들어요 안먹으면 잠을 못자고 답답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외가식구들 하고싶은 말만하고 저를 화나게 하고 억울하게 만들고 차단을해서 제가 욕도 많이 했습니다
엄마와 외가식구들 전부다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친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집앞까지 자주 찾아와서 좋은얘기 해주시는
시청보호팀 선생님 정신상담선생님 그리고 북부경찰서 여자경찰관님 때문에 치료잘받고 잘 참고 아빠와 잘지내려고 했습니다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외가쪽 식구들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평생 이글을 인터넷에 올릴겁니다
지금도 글을쓰고 또 추가해서 쓰고 또 추가해서 쓰고있습니다
엄마와 외할아버지는 아픈 정신병자가 이렇게 길게 글을 쓴다고 제가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걸 꾀병이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한테 하는 외가쪽 사람들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이모란 인간도 같이 저러면.....
얘야 힘내고...네 앞에 금방 꽃길이 생기길...
그리고 경찰을 부른것도 추가적으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저곳엔 저 경찰아저씨들 말고도 형사아저씨까지 5명 6명정도가 외할아버지 신변을 보호한다면서 또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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