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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21 (화) 21:0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34356
가뜩이나 없는 주차자리에 이런 모습을 실제로 보니 속에서 열 올라오네요
전화는 안받고..
경비실에 신고했더니 애기 손잡고 웃으면서 나오는데 너무 바빠서 그랬다네요. 김여사였습니다.
어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놨더만 미처 신고 못했는데 꼭 다시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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