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청 6급 축제담담팀장이 해당 상임위 시의원에게
저녁에 문자로 협박
2. 해당 시의원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며 지역 언론에 공개
3. 6급 공무원 홧김에 술먹고 벌어진 일이라며 잘못인정하고 사과
4. 6급 공무원 직위해제
<<<<사건의 발단>>>>
1. 지역축제추진위원 A씨 임기만료로 해촉
2.시의원이 6급 공무원에게 A씨 해촉 사유 추궁
3.임기만료로 해촉됐으니 다시 위원직에 공모하라 조언
4.이후 시의회임시회 관련 많은 자료요구
5.다음날 임시회에서 여러 관련사항 추궁예정
6.해당공무원 전날 억울함에 술먹고 협박문자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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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여론은 반반입니다
<<시의원 옹호측>>>
시민이 선출한 시의원에게 무례한 행동이다
협박문자는 너무 심하다
<<<공무원 옹호측>>>
초선 시의원이 평상시에도 조금 거만하더라
시의원의 갑질에
여자 팀장이 오죽하면 저리 문자를 보냈을까
시의원이 먼저 갑질했네
장례식장운영대표가 여자팀장 협박에 겁먹을 일은 아니다. 오바다..
**갑질도 그렇다고 협박문자도 둘다 안됩니다
그런 사람이 저런 문자 보낼 정도면 대충 알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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