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
집에서 맞다가 쫒겨나듯이 아빠에게 도망친 중학생입니다
오늘도 글을쓰는 이유는 죽고싶고 외가식구를 죽이고 싶어서입니다
욕하셔도 됩니다 한동안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엄마와 외가식구에게...
엄마는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제게 접근하여 상처주는 말들만 계속하면서 또 정서적 학대를 가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더이상 기다림때문에 엄마에대한 그리움 때문에 속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할때까지 평생 올리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봐주세요가 아닙니다 박제해놓으려구요
현재 아동학대로 검찰에 송치중인
엄마 김유하 전화번호 010 5626 2787 아마도 투넘버일겁니다
일하는곳 경기도 남양주 별내동 송산로 가방쟁이 3층 창고
사는곳은 남양주 별내동 kcc아파트 3103동 1404호 입니다
계속해서 오늘까지도 저를 정서적으로 계속 학대하는 저희엄마입니다.
사과를 하겠다며 기다리라고 해놓고 차단한뒤 계속 저를 기다리게 합니다
그래서 왜 연락안했냐고 했더니 제 탓을합니다 전 그냥 기다리기만 했는데....
전에 미안하다고 말하고 난뒤엔 불쌍새끼 정신병자새끼 너랑은 못살지 약올리듯 말하며
믿고 기다리던 제게 상처를 더 주는 저희 엄마입니다
외할아버지 김홍기 전화번호 010 3761 8545 중랑구 망우동 옥련당 금은방을 하고있습니다 다른 옥련당도 있는거 같아서
확실하게 적어봅니다
엄마가 제가 이렇게해도 자기네들은 아무렇지 않다고 적으라고 해서 적습니다
증거를 보여주며 사실을 말해도 저를 가만안두겠다고 협박하고 제가 억울한일에 대해서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빠와 저를 계속
이간질하여 찾아가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찾아갔을땐 제게서 신변보호를 하겠다며 경찰 10명을 불른사람입니다
이날 저와 아빠는 경찰들한테 둘러 쌓여 얘기만 하고 나왔고
외할아버지는 경찰에게 아빠와 제가 물건을 파손하고 소란을 부렸다고 했습니다 그런사실은 전혀없습니다
있었다면 경찰이 아빠와 저를 체포했겠죠 거짓말쟁이 김홍기 외할아버지입니다
몇일전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말하는 아빠한테 같이죽자고 협박하고 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를 죽이겠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아빠는 여기까지 참았고
저를 계속 괴롭혀서 그만 괴롭히라고 말하려고 찾아갔는데 외할아버지는 아빠를 차로 칠듯이 했고 창문조차 열지않으며 비웃듯이 아빠를 경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이에 화가난 아빠가 앞유리를 쾅쾅쳐서 유리가 금이가자 죽자고 빵빵대며 도망간 사람입니다
제가 증거를 보여주고 맞는말을 하면 화내고 가만두지않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입니다
등교길에 제게 소리치며 저를 불러서 무서워서 도망갔었고 학교를 돌아서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화를 풀고싶어 예전에 엄마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을 하였으나 외할아버지는 전달하지않고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나갔다며 저샅은 새끼랑 못산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도망친건데...살기위해서....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생각과 틀리게 말하면 협박하는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금은방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또한 아동보호팀 선생님과 저를 이간질 시키고 아빠와 저를 이간질 시킵니다 이거에 대해서 보호팀 선생님과 아빠를 카톡방에 초대해서 얘길 하면 김홍기 외할아버지는 대답을 아예 못합니다 못하겠죠....거짓말만 일삼는 사람이니까요
...어른으로써 행동을 참 잘하는거죠? 그리고 현재 6살인 막내동생한테 아빠가 찾아오면 살려달라고 소치라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걸 당당하게 가르쳤다고 아빠와 제게 말을 했습니다....이날 아빠한테 안쳐맞은게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간 있었던일
엄마 외할아버지 이모를 지속적인 아동학대로 신고하면서 접근금지 신청을 하려고
남양주 북부경찰서에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보배드림에 썼던 제 진술을 뽑고 아빠가 제 우울증진단서와 소견서를 첨부해주셨습니다
여성청소년계 경찰은 제 고소장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같은 내용으로 고소 못해 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고
아빠가 같은 내용아니고 사람도 추가된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육하원칙대로 쓰라며 다시쓰라고 했고 아빠는 제가 일주일동안 힘들게 쓴거라고 날짜를 적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경찰관 아저씨는 외할아버지는 직계가족 아니니까 형사과에 신고하고 이모도 직계가족 아니니까 형사과에 신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같이살때 학대했던 외할머니는 왜 수사했나요? 그리고 외할아버지 이모도 같이살때 학대한거로 신고하는건대 전에 경찰아저씨가 말했듯이 성인이 되기전에 신고하면 된다고했고 추가적으로 계속 학대를 하여 신고하러 간거였습니다
근데 무조껀 안돼 안돼 라고만 했습니다 흰색옷 입은 경찰아저씨........
제가 신고하려 했던 내용은 고소가 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카톡과 문자로 저를 정서적학대한 내용과 인터넷에 올린내용 그리고 카톡 증거자료였습니다 하지만 경찰관은 언제어디서 어떻게 도로명 주소까지 적으라고 신경질 적으로 자기는 원칙대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카톡과 문자에 도로명주소라.....인터넷....에 도로명 주소라.....내용을 프린트까지해서 갔는데.....제 고소장과 진술서를 제대로 안보셨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얘기를 다시 했지만 막무가내로 고소장을 다시쓰라고 했고 아빠가 수정하겠다고 말하니까 말이 안통했습니다 제가 범죄자가 된거처럼 추긍하듯이 경찰은 신경질적으로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전 수사내용도 제대로 검찰에 올리지 않았고 하지 말아야될 말들도 제 앞에서 했었다고 그리고 지금 상황이 상당히 기분나쁘다고 신고하러온 사람이 추긍받듯이 신고해야 되냐고 하니까 경찰은 무릎이라도 꿇을까? 라고 아빠에게 말을했었습니다
여기서 저를 자주 상담해주시던 경찰관이오셔서 아빠와 저는 나와서 그분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북부 경찰서 경찰관아저씨 저는 힘들어서 신고를 하러갔지 혼나러 간게 아니에요! 언제 그랬어? 몇시쯤이였어? 라고 이거만 좋게 말해주셨었으면.....카톡에 문자에 도로명 주소가 어딨어요! 수사를 하는 경찰관이 이런것도 모르세요? 저는 고소장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요 알려주시면 되지 신경질 낼필요없자나요 저번에도 억지로 썼었어요 그때도 경찰아저씨가 도와주셨었고.....다른사람이 신고하러가면 제대로좀 읽고 제대로 보시고 들어주세요! 저는 혼나러 간게 아니에요! 고통받아서 살고싶어서 찾아건거에요!
저는 엄마와 외가식구들한테 진심으로 사과 받으면 이런글을 올리지않겠습니다
전에는 손편지를 바랬지만 지금은 직접 네명이 함께와서 아빠가 보는앞에서 제게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없으면 예전 처럼 쳐맞을까봐.....
핸드폰을 들고 제말을 녹음한다고 협박하면서 거짓이 있을경우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할때 모습인 김홍기 외할아버지 입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저 사람들로부터 더이상 괴롭힘을 받고싶지 않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도와달라고 불쌍하게 봐달라고 쓰는글이 아니라 박제시키려고 쓰는겁니다
그리고 엄마 엄마도 보겠지?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내얘기 들어준다고 말하라고해서 내가 말했어
내가 말할때마다 증거대라고 증거없으면 주서지껄이지 말라고했지?
엄마 아빠가 나한테 협박하지말고 아빠한테 직접 말하래 아빠한테는 찍소리도 못하지? 아빠가 증거자료 다가지고 있으니까
나한텐 왜그랬어?.....나는 평생 올릴거야! 나 울린만큼 올릴거야!
애기가..한이 맺혔네여.. ㅠㅠ
ㅊㅊ은 햇어유
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시켰을거에요 사람 이용하고 속이는거 진짜 잘합니다 아빠가 저 치료 받게 도와주면 이혼이든 뭐든 다해준다고 했는데 외할머니는 시에서 도와주는 제 우울증 치료를 못받게 왜 해야되냐고 제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고 왜 도와줘야 되냐며 아빠에게 욕을하며 화를 냈습니다 이때 아동보호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제 우울증 치료가 시작이 되었었고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방해를 계속했습니다 아빠가 저희 챙긴다고 외할머니가 씨팔새끼 개새끼 왜 저희들 만나냐고 욕했어요 아빠는 저희 때문에(저 여동생 셋) 엄마 정신 차리게해서 같이 살려고 했는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정신나간 행동들로인해 아빠도 등을 돌렸습니다
아이들생각해서 잘살아보자고 엄마에게 말하는 아빠의 머리를 외할머니는 의자로 찍었습니다
외할머니는 밥달라고해도 밥도 안줬고 자기들 물말아서 김치랑먹는다고 그렇게 먹으라고 했는데 집에 김치하나 해놓질않았고 외할머니는 주방에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맨날 친구들이랑 아빠한테 삥뜯어서 산 차타고 다니며 스크린골프나 치러 다녔습니다 이차도 이전 해달라고 쫒아낸 아빠한테 막 욕했습니다 (외할머니 고보람 고광숙에서 이름 바꿈....광이 더 잘어울림 ㅁㅊ010 2787 8545)아빠가 저희 먹으라고 먹을거 사오면 외할아버지는 아빠한테 왜 사가지고와서 먹냐고 술먹고 꼬장부렸어요 적다보면 계속 적게되네요 다음번에 외할머니 이모꺼 올릴겁니다
아빠가 바람??
애기가..한이 맺혔네여.. ㅠㅠ
아직도 엄마랑 외할아버지가 그러는구나…
아버지어머니 외조부 등 어른들의 관계는 어른들에게 맡겨두고 그냥 보틍의 중딩처럼 사세요
세상에는 어릴적 아픔과슬픔의 트라우마를 이겨 내고 훌륭하게 성장한 어른들도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조금씩은 안고사는 아픔을 학생은 조금더 많이 오랫동안 있었다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잊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빠와 학생 그리고 동생들이 단란하고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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