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를 알게 되고 저도 가끔씩 들어와서 글들을 보고갑니다
이번 자동차사건 오래 울었다는 아이일도 글을 봤습니다
꼭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상담받고 조금 편해졌었어요 엄마가 또 저를 자극시키기 전까지요
저도 엄마와 외할머니가 했던 욕설에 지금도 시달리고 미칠거같은데
나쁜 아저씨네요 꼭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저희 엄마 그리고 거짓말만 하면서 저를 괴롭히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 외할아버지 학대했던 외가 식구들 생각에 몇개월째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자해도 많이 했고 장애인이 되면 엄마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할까봐 발이 뚫리라고 날카로운 나무뿌리를 신발 벗고 밟아서
발이 찢어져 병원도 갔었고 지하차도에 누워 차에 밟혀 죽으려고도 했었고 달리는 차에 뛰어들어 죽어보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때 들은말이 뒤지려면 혼자 뒤져 였고 운전하던 아저씨도 화를 냈었지만
저한테 왜그랬냐고 이러면 안된다고 달래주시며 집으로 데려다 준다고도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는 제가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치료를 거부하고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외가식구가 저한테 사과하면 저도 다 잊고 치료잘받고 잘지내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엄마와 외할아버지한테 연락해서 얘기하니 이혼을 조건으로 아빠를 협박했고
아빠가 저를 꼬셔서 데리고 가서 병신만들었는데 자기네가 왜 책임을 지냐며 저는 자기네를 신고했고 엄마를 원수로 생각하는
애라고 외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만나서 대화를 하고 얘기를 하고싶었는데
외할아버지가 계속 만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자기 생각대을 진실인것처럼 거짓말만 말하고
저와 아빠가 말을해도 5번이상 말을해야 말뜻을 이해하는
외할아버지입니다
외할아버지가 거짓말 하고 다녀서 제가 아빠가 꼬셔서 데리고 온거 아니라고 살고싶어서 그집에서 도망친거라고 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외할아버지는 아빠가 저를 데리고가서 병신 만들었따고 계속 밖에 거짓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저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고 학교가다 사람없는곳에서 할아버지를 만날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돌아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는곳에선 제가 보호받을수 있을거같고 또 외가에대한 화때문에 외할아버지차를 부셔버릴까봐
아빠가 외할아버지 차가 제 학교가는 길을 벗어나는걸 확인하고 저를 데리러와서 학교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이런 얘기를 했는데도 자기는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저를 만난적도 없다고 거짓말 했었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가 학교가는길에 소리치며 불러서 무서워 도망갔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랑 대화하려고 불렀다더니 경찰앞에선 저를 만난적도 없고 협박도 안했고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외할아버지가게에 왜 거짓말하냐고 따지러 갔을때도 녹음기 키면서 오히려 저한테 거짓말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찰들 앞에서도 협박을 했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접근하고 제 얘기 들어준다면서 말하라고 해서 말하면 증거대라고 하고 증거보여주면
거짓들이라고 하면서 제탓이라고 말하면서 또 차단하겠다 협박하고 제말들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엄마와 외가식구들
거짓이 아니라는거 내가 알릴거라고 그리고 내가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내가 죽어야 증거가 된다면 죽어줄겁니다
다시 죽을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외할아버지는
폭행사실도 부인하고 정서적학대도 부인하고 고소가 되고 사건이 검찰로 가서
진행중인대도 학대 안했다고 하고 거짓말만 하고 아동보호팀 선생님과 나를 이간질 시킨 엄마와 외가식구 절대 용서못해요
제가 죽어야 엄마와 외가 식구가 잘못을 안다면
그때는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혼자 죽을게요 그리고 엄마 김유하 외할머니 고보람
외할아버지 김홍기 이모 김태화 이름 꼭 써놓고 죽을겁니다
6살짜리한테 아빠가 가면 살려달라고 소리치라고 가르친 김홍기 외할아버지
언제든 아빠한테 연락하고 애들 만나러 오라고 해놓고 연락하니 차단이고 아빠가 생일이고 발렌타인데이라 동생들 용돈주러 집앞에 가니 아빠를 접근금지 위반으로 신고해버린 엄마 김유하 외할아버지 김홍기
제 치료를 위해서 아빠가 연락하니 저를 데리고가서 병신만들었으니 알아서 하라고말하고
외가는 나한테 학대를 한사람이 없다고 아빠가 학대했다고 말하는 김홍기 외할아버지
제가 아동학대로 엄마와 외할머니 신고했다고 제 치료받는거 왜 도와줘야 되냐고 시에서 도와주는 치료도 협조 안하고 알아서 하라고 욕잘하는 고보람 외할머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나한테 연락하고 내 탓만 하고 내욕만 하고 내말을 들어준다더니 의심하고 증거대라고 말하고
정신병자 불쌍한새끼라며 욕했던 엄마 진단서와 소견서를 보여줘도 거짓이라고 말하는 엄마
절대로 용서 안할겁니다 나를 이렇게 만든게 엄마와 외가식구들이야!!!
폭행당하고 욕설을듣고 미칠듯이 힘들었어 그래서 아빠한테 도망쳤어
죽을 용기가 또 생기면 꼭 죽을거야 엄마랑 외가식구들한테 내가 거짓이 아니라고 꼭 증명해줄게
보배 삼촌 고모들 또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그리고 엄마 엄마도 보겠지? 내가 네이버에도 썼으니까
엄마가 말했지?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이슈가 중요하다고
나는 그런거 필요없어 평생 알릴거야! 엄마와 외가가 잘못한게 뭔지 알라고 알릴거야!
내가 죽기전까지
아빠는.....?뭐할까?......
내 자식이 저러고 있으면 .....?
내가 아빠라면......?
학생...... 먼저 마음을 강하게 먹고 건강해져야하는게 잴 먼저 인듯....
힘든생각 그런거 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했으면해...
내일이면 친구도 보고 선생님도 보고 ...
낼 모래면 또 학교가서 재미있게 놀고 공부하는 등등....
건강했으면 한다.... 넌 귀한 사람이야...
넌 소중한 사람이야.....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이 이련 시련쯤이야....
잘 지나가리라 본다 ....
화이팅...............응원할께
지금도 아빠는 저 챙기느라 일도 못나가고 밤새 잠못자는 저를 달래주시고 제가 학교가면 집안일 하시고 잠깐 주무십니다 죄송합니다 생각하지 않고 저만 생각하려해도 너무 화가나서요
"남"한테 피해 주지말라고 아빠가 잘 가르쳐줘서 신고는 안할게요 아저씨한테 불편한 글이면 읽지말고 그냥 가세요 그리고 아저씨한테 욕먹는거 별로 기분 안나뻐요 "남"일에 참견 하지 마시고 아저씨 잘사세요! 제가 어려도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고 막 욕하지마시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