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대받고 쫒겨난 중학생입니다
2월 3일 외할아버지는 천륜을 어떻게 끊을수 있냐며 언제든 동생들을 만나러 오라고 저랑 아빠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아빠는 외할아버지의 말을 믿고 둘째 생일과 발렌타인데이 전이라 동생들 용돈을 주러 2월10일 저와 함께 가기로했었지만
아빠가 혼자 빨리 다녀온다며
집으로 갔었습니다 가서 벨을 누르고 노크를 하며 동생들 얼굴이라도 보여달라고 부탁 하였지만
엄마는 외할아버지 말과 다르게 아빠를 접근금지 위반으로 신고했습니다
아빠는 그자리에서 별내 지구대로 잡혀갔었습니다
엄마는 카톡으로 저를 계속 괴롭혔고 외할아버지는 제 치료를 방해하려 아빠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 제 분노를 이기지못하고 자살시도를 하려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빠는 접근금지인것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저를 그만좀 괴롭히라고 치료좀 받을수있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다음날 또 제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제 탓만하는 카톡만 남긴채 또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두번째 접근금지 위반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저를 도와달라고 연락한거도 연락한게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화가난 아빠는 외할아버지를 찾아가 그만좀 저를 괴롭히라고 말하려했으나 제 동생을 시켜 아빠를 또 신고하라고 했고
외할아버지도 비웃으며 아빠를 또 신고했습니다 이때 동생한테도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시키는 외할아버지한테 화가나서
아빠가 외할아버지 차 앞유리를 쳐서 금이가게 했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때문에 학교 가기가 무서웠습니다
아빠한테 외할아버지가 동생 데려다주러 학교가는길에서 사라지는걸 보면 그때 학교에 저를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외할아버지는 스토킹을 한다며 아빠를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스토킹을 하지않았습니다
4월5일 지속된 엄마의 정서적학대로 경찰에 신고를 해달라고 아빠한테 요청을 했고 경찰은 집앞으로 와서 제 학대 신고를 받는
척하면서 아빠를 제앞에서 수갑을 채워 의정부 교도소로 데려갔습니다
10일동안 교도소에 아빠가 가있게되었고 수갑을 찬상태로 아빠는 제게 카드를 주시고 밥꼭 챙겨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빠 없는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빠를 저렇게 해놓고 저혼자 있는걸 알면서도 엄마는 제게 연락조차 당연히 없었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들었고 엄마와 외할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교도소에 잡혀가고 별내 지구대 경찰은 제 아동학대 신고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외할아버지와 엄마는 아빠를 속이고 교도소에 보내고 동생들한테도 아빠를 신고하라고 시킨 외할아버지!
망우동 옥련당 금은방을 하는 김홍기 외할아버지.......이제 제가 꼭 복수할게요!!
인터넷 글을 내리면 사과를 하겠다는 중랑구 망우동에서 옥련당 금은방을 하는 김홍기 외할아버지!
잘못한게 없다면서 무슨 사과를 하려고 하나요? 또 거짓말로 사과하려고 하나요?
저번에 울면서 거짓으로 저를 집에보내려고 맹목적으로 사과했다고 했었죠? 근데 무슨사과를 하려고 글을 내리라고 하나요?
절대로 안내릴겁니다! 평생! 그리고 경찰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던 아동학대건
그리고 거짓말로 가득한 엄마의 이혼소송! 아빠 손을 칼로 다 찢어놓은거부터
엄마가 아빠돈 아빠거래처돈 몰래 손 대면서 잘못해놓고
아빠가 엄마의 잘못을 말하면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나랑 어린 동생 앞에서 몇번이나 자살하려고 쇼한 엄마!
그때 서연이가 4살이였어 아직도 서연이는 그걸 기억해!
가정폭력은 엄마가 했어! 별내동 kcc 3103동 1404호에서 나를 폭행하며 학대하며 데리고 살던 김유하!
엄마라고 불렀던 사람! 학교에서 억울한일을 당해도 귀찮아서 나에게 엄마편한대로 진술하게 한 김유하 엄마!
증거자료가 제게 다있습니다 복수해줄게!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대개 아빠일 경우가 많은데
이 사연은 엄마가 가해자로 보이네요
작성자분 힘내요
다른사람들도 보시라고 추천만...
꼭 성공하세요
최고의 복수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내요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아가야~ 너무 힘들어도 나쁜 선택하는건 옳지 않아. 아빠도 무척 힘들겠지만 아가 보면서 참고, 이겨내시려고 노력하고 계신걸꺼야. 만약 네가 나쁜 선택으로 아빠곁에 없다면 아빠는 견딜수 없을꺼야. 아가야. 더이상 무너지지말고, 화가 많이 날테지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커서 복수 할수 있게 너의 능력을 좀 더 키우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라 생각해. 지금 당장은 너의 분노로 아무 생각할수 없겠지만 조금더 냉정히 생각하고, 방법을 찾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커다란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고, 그만 울고, 기운냈으면 좋겠다.
제 삼자를 통하던 통신으로 하던 해야 할일을
직접 두번이나 찾아 갔다는건
대한민국 법원을 개 무시한 것이지요
세상 모든 이야기는 양쪽 말을 다 들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음
두번째는 제가 엄마한테 카톡과 문자로 계속 속고 괴롭힘당해서 또 칼들고 죽고싶다고 아빠한테 난리쳐서 아빠가 엄마와 외가식구한테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말하러 갔었어요....
저를 엄마와 외가가 학대했다는 증거는 제글에 검찰송치된 엄마와 외할머니 증거자료 올려놨어요
가슴이 먹먹해서... 뭐라 말 할수 없을정도로 답답하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엄마포함한 외가식구들 제발 아이좀 그냥 놔두시지... 왜 자꾸 아물어가려는 상처 자꾸 후벼파시는건지.......
정말 이아이가 죽기 바라시는거 아니라면 아이를 위해서 제발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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