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
아빠가 교도소간거 아니라고 제말이 거짓인거 처럼 누가 말해서 아래 내용으로 제가 댓글달았어요
별내 지구대에서 제 아동학대 신고하려고 도착하자마자 아동보호팀 선생님도 오셨고
형사가 아빠를 바로 체포해서 의정부 교도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2월11일 아빠가 접근금지 위반했던거때문에요
(망우동 옥련당 김홍기 외할아버지가 언제든 동생들 보러 오라고 해놓고 아빠가 동생들 용돈주러 제용돈 주고 아빠만 혼자 찾아갔더니 엄마가 신고했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와 면회가려고 아동보호팀 선생님한테 도움 요청을 했었구요 면회갔을때 뭐때문에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할머니가 교도소에서 쓸수있는 은행계좌 받아서 넣어주고 왔습니다
아빠가 엄마와 외할아버지한테 속아서 갔다가 교도소 간거 맞습니다
저도 그날 아빠와 같이 동생들 용돈주러 같이 가려했었습니다
아빠가 교도소 가기전 경찰관이랑 아동보호팀 정신과 선생님 말을 듣고 접근금지 신청하려했지만
엄마가 항상 기대감 가지게 카톡을 보내면서 괴롭혔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저를 카톡으로 괴롭혔고
저도 더이상 고통받기 싫어서 아빠한테 부탁해서 아빠와가서 직접 접근금지 신청을 법원에 가서 하고왔었습니다
엄마는 제게 접근금지 상태였습니다
엄마는 아동보호팀 선생님을 통해 제게 사과하고 싶다고 또 연락을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거절했었고 이 얘기를 아빠한테 하니 아빠가 저보고 너무 그러지 말라고해서 알겠다고 했었습니다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엄마와외가는 자기들 할말할때 빼고 저를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돌보는 아빠를 왜 오라고 해놓고 신고했냐고....이렇게 엄마한테 기대없이 말을 했는데 엄마가 연락이 와서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제게 계속 거짓말을 했고 삼촌들이 변호사 선임해준다고 한것도 얘기를 했지만
엄마는 삼촌들도 욕을하며 그사람도 어른이라니? 왜 변호사를 선임하냐고 제게 따졌습니다
아빠가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작년부터 엄마와 외가에 말을했지만 전혀 듣지 않았고
김홍기 외할아버지는 오히려 아빠가 저를 데려가서 병신 만들었다고 말하고 다녔고
아빠에게 욕했으면서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 같이 욕도했었는데 아빠와 제가 협박만하고 욕했 다고 합니다
엄마와 외가가 저를 자기들 말만하고 차단하고 제말을 들어준다해놓고 제말은 들어주지않고 제탓만하고 차단해서
화나게해서 제가 욕했던건데 무조껀 제탓이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엄마와의 대화는 더 못할거같았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엄마를 접근금지 통신위반으로
112에 신고를했고 별내 지구대에서 왔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했던 대화내용 카톡을 뽑고 제 진술을 써서 경찰한테 드렸습니
하지만 별내 지구대에서는 아빠에게 엄마가 접근금지 신청이 안되어 있다고했고 아빠는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법원에 확인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별내 지구대 경찰은 외할아버지만 신청이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다시 확인해본결과 엄마역시 접근금지 신청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번주에 아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남양주 보호관찰소에서 엄마가 신고했다고 하면서 아빠가 저를 학대했다고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아빠 조사를 해야된다고 남양주 보호관찰소에서 오래요 저를 돌봐주는 저희 아빠를 왜 이렇게 엄마와 외가는 거짓으로 괴롭힐까요?
저는 예전에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다른 친구가 오해를 해서 저를 신고를 했었고
이내용으로 제친구 몇명도 신고를 당했고
다른 선생님들이 제가 대표해서 사과하고 좋게 끝내라길래 사과를 했었습니다
엄마 역시 귀찮다고 저를 강제로 진술시켰었습니다
이내용도 저도 가서 진술할겁니다 (제가 다른 남학생한테 섹X를 하자고 했었답니다.....말도 안되는 내용이였습니다
아니라고 했지만 선생님들도 그냥 사과하고 끝내라고 했고 저는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 역시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해서 상대가 원하는대로 진술하고 사과했습니다) 엄마한테 쳐맞기 싫고 말해봐야 안도와주고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협박하듯 말해서 아빠한테는 말을 안했었습니다
아빠가 교도소 가있는동안 엄마한테 연락왔어 저를 챙겼는지 물어봤고
엄마연락 없었다고 하자 이제는 아빠도 좋게 못끝내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거짓말로 보낸 엄마의 이혼소장에 대해서 변호사님을 선임했고
아빠가 교도소 가기 이삼일전 제가 또 자살시도했던거 때문에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김홍기 외할아버지를 찾아갔고
제 동생한테 아빠를 신고하라고 하는 외할아버지에게 빡쳐서 그때 차유리를 부셨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저 그리고 아동학대보호팀 선생님 외할아버지가 있는 카톡방에 제발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치료좀 잘받게 해달라고 아빠가 톡을 남겼었습니다 엄마와 외할아버지는 이걸로 아빠를 또 접근금지 위반으로 신고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교도소에 있는동안 남양주 북부경찰서 형사들이 교도소에 아빠를 만나러 갔었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변호사 선임해서 말하겠다고 하고 진술하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저를 놔두고 교도소에 또 갈수없다고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했습니다
교도소에서 나오시고 아빠가 참다가 저를 괴롭히는 엄마한테 화가나서 변호사 선임을 했습니다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왔을때 얼굴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입술 양옆이 다 터있고 살이 엄청 빠져있었습니다
아빠 끌어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아빠는 제 얼굴보고 제 몸보고 아픈데 없냐고 묻고 저를 꼭 안고 울기만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 신고못한 절 협박한 외할아버지 제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협박한 이모 그리고 지속적인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 아동학대 변호사 선임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이 조금더 생각해보라고 해서 참고있었는데
엄마는 제게 접근하기 위해서 아동보호팀 선생님을 이용하여 거짓말을 한뒤 제게 연락을 요구했고
저는 속아서 엄마와 연락을 했습니다 이때 엄마가 거짓말을 하면서 아빠가 저를 학대했다는식으로 질문을 유도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그건 아니지 엄마랑 외가가했지 라고했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첫번째 접근금지 신고 처벌이 되면 엄마를 두번째꺼도 신고를 할겁니다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아빠한테 한거처럼요
제가 네이버에 쓴글 중에 어떤사람이 보고 다음달에 제가 살던곳 학대 당했던 집으로 이사 간다고 제글을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안버렸다면서 저를 두고 이사가네요...
전에 비오는날 비맞고 찾아갔을때 외할머니는 문도 안알여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터폰으로
아빠가 저를 학대한거처럼 질문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들어가서 난리치고 사과받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문을 안열어주고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면 생각해본다고 외할머니가 말을했습니다
욕하고 싶어요...외가식구들
그리고
별내 북부경찰서에서 제 접근금지 신고에 대한 경찰 팀장아저씨가 연락이 왔었고 아빠가 연락을 해보니
제 진술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지구대 경찰아저씨한테 진술 다했고 증거자료까지 줬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왜 또 가야되냐고 했더니 진술해야 수사가 자세히 들어간다했고 아빠는 경찰서 안가는거로 민원 넣었었다고 북부경찰서 경찰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가해자 엄마 조사했냐고 물어봤더니 안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두번이나 진술을 해야되나요? 엄마는 조사도 안받았는대요....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희 아빠는 2월11일 바로 별내 지구대에서 경찰서까
지 데리고 갔었는데.... 그리고 나서 제가 4월5일날 아동학대 신고 때문에 집앞에서 신고하고 진술하겠다고 했는데
별내 지구대 경찰은 지구대로 가서 아동학대 진술 하자고 저와 아빠를 꼬셔놓고 지구대로 가자마자
아빠를 바로 별내 지구대에서 수갑채워 교도소로 데리고 갔었습니다 제 아동학대 신고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잘몰라서요 엄마외 외가 벌주고싶어요 이제...
인터넷 보다보면 민사소송도있고 아동학대 형사고소도있는대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는 또 좋게 하자고 할거에요
저는 꼭 벌받게 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유투브 보니 처벌 탄원서 써서 내라고 하던데
삼촌 고모들 부탁좀 드릴게요 처음 드리는 부탁이에요
저 욕하셔도 됩니다 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없어요 생각을 안하려해도 미칠것만 같아요
몇일전 또 엄마의 부재중 전화보고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별내 정신과에 아빠랑 같이 갔다왔었어요
남양주 북부경찰서
사건번호 2023003343
가해자 김유하
엄마 접근금지 위반입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사건번호 2023년형제1663호
가해자 김유하 고보람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결정결과 아동보호사건송치
저희 엄마 벌받게 처벌 탄원서좀 써주세요...
저랑 아빠를 계속 괴롭히는 엄마와 외가식구들 처벌 받게 하고싶어요
언론 방송팀에서 여기 오니
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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