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만나고 성격이 안맞아서 그냥 카톡으로
헤어짐
연락 안하다가 한달 넘짓 후에
목살보면 내 생각 난다고 잘 지내냐고 연락왔는데
알았다고 토요일 점심에 목살 먹자고 함
아 근데 하도 싸워서 다시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성격이 안맞아서)
문제는 관계는 하고 싶음.
만나기로 한 장소도 우리집 근처임. 난 혼자 살고
우리집에 매주 왔었지.
그냥 밥 먹고 보낼것이냐 집으로 얘기하자고 할것인가
고민 중
한달 넘게 만나고 성격이 안맞아서 그냥 카톡으로
헤어짐
연락 안하다가 한달 넘짓 후에
목살보면 내 생각 난다고 잘 지내냐고 연락왔는데
알았다고 토요일 점심에 목살 먹자고 함
아 근데 하도 싸워서 다시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성격이 안맞아서)
문제는 관계는 하고 싶음.
만나기로 한 장소도 우리집 근처임. 난 혼자 살고
우리집에 매주 왔었지.
그냥 밥 먹고 보낼것이냐 집으로 얘기하자고 할것인가
고민 중
뭘 그리 고민인가 ㄱㄱㄱ
목살도 묵고 다 묵어요 ㅎ
뭘 그리 고민인가 ㄱㄱㄱ
목살도 묵고 다 묵어요 ㅎ
그 사이에 쌈박질은 했지만
아랫도리가 고프다 라고 자랑
다만 깨진 도자기가 다시 붙진 않더라구우~
(식어버린 마음이 애정어린 마음으로는 안되더란)
그녀도 목살만 먹고 싶어서 톡한게 아니라는거
그럼 만나시고
혹여나 또 생각나실것 같으면 다시만날수있음을 전제로 하시고 ~
한가지 방법은 연딸치고 나가셔서 그래도 꿀리면 하세요 레알 ~ 그럼 인정
내거 아니면 그만 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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