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착륙직전엔 승무원도 지정좌석에 착석후 벨트착용.
상황파악및 대처가 늦을수 밖에 없음.
2.랜딩후의 착륙중이라 하더라도 시속 수백km의 속도인데
범인이 내릴려고 시도해서
옆자리 승객이 최초로 뒷 목덜미 잡아 끌고
승무원과 10 여명 승객들이 범인을 제압함.
3.착륙했다고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지정된 구역으로 가야만 하므로
어째든 비행기는 고속으로 계속 이동중.
안 그러면 대형 사고남.
4.그 과정에서 승무원중 한분은
안전바 내리고,
몸으로 막아서서 저상태로
비행기가 완전히 멈출때까지 있었다고 함.
5.비행기 승무원은 안전요원 맞습니다.
6.여승무원 체력검정이 경찰보다
어렵고 힘들다는걸 요번에 알았습니다.
다른 항공사도 비슷비슷.
일단 체력이 되야 승무원 할수 있음.
학력ㆍ외국어.... 외모는 맨 마지막.
1. 지정좌석 착석은 맞으나,
어지간한 문 앞에 착석한 경우가 많음.
항공기 많이 타신분은 아시겠지만, 비상문 및 출입 게이트 앞에 앉는 경우 승무원의 비상시 안내 대처 및 도움 요청 있을 수 있다고 고지함. 이. 착륙시 마주보고 앉거나 주위에 앉음.
2. 랜딩 후 착륙은 없어요.
랜딩 자체가 착륙
착륙직후 속도는 높으나… 급가 보다 못하지만 금방 낮아짐.
3. 고속이란 정확한 속도가 아님.
자동차의 고속도로 주행보단 속도가 낮음.
6. 체력검정.
경찰 체력검정 및 승무원 체력 검정은 모르겠으나,
필시 시험 채용 후 일정기간 생환훈련 맟 항공 생리 훈련함.
랜딩은 바퀴가 지면에 닿는 순간 전후
인지 알았었고요.
용어상 차이 이겠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전달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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