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합의가 잘되신점에 다행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식이 공부하느라 집을 떠나 기숙사생활 하면서 아르바이트하는 걸 지켜봐야했습니다. 제가 더 당신자식의 상황에 몰입할수있었던 것은 울 애도 순대국밥집에서 알바를 한적 있었거든요.
아 울 애도 저런 상황이면 어땠을까? 라며 곰곰히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정말 정품이면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될까?
가품이면 또한 어찌될까?
사실 어머니가 올려주신 사진중에 어느사진을 보고는 나름 가품이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머님쪽으로 마음이 이입되다보니 가품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컷던게 사실입니다. 여기 많은 횐님들도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머님께 응원을 보내드린거죠.
어머님도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하시는 방식이 깔끔하고 격식도 차리시는 거 같아 더 응원하게 되더군요.
이번 건을 계기로 알바들이 실수했을 때 대처법이 생기지 않나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당신도 역대 보배인들께 상담하시고 사라지는 그 분들과도 같은 길을 걷는걸 보고 힘이 빠지네요.
제일 쟁점이 되었던 정품,가품 문제를 단 한줄로 끝내셨데요.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합의할거 여러 성향의 보배인들이 있는 여기에 왜 올렸셨나요?
전쟁을 일으키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합의 끝!
디올도 보배인들도 상처만 남네요.
정품합의도 어떤식으로 됐는지 알았으면 이런 상황생기는 보배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
더군다나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은 정작 행동으로 도와준건 1도 없음... 당일가입 난리치는 애들도 마찬가지...
니가 몬데 정품인증 하라마라냐.
니가 해준게 몬데 상처를 받냐.
문제는 정품여부가 아니라 최초 700을 요구한거라고.
보배에 글도 못올리냐.
등등
어느순간부터 본인들은 피하나 안 흘리고 도와주는 척 위선 떨면서
도움 받았으니 끝까지 가라, 보고해라 라는 경향이 심해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도움주시는분들은 오히려 조용히 계시고 불난집에 부채들만 오히려 더 난리..
그래서 글쓴님은 무슨 도움을 주셨길래 비판을 하시는지요?
고작 추천+1 말고요..
그냥 잘 해결됐으면 뭐 잘 해결됐나보다 생각하면 되지
끄집어내서 조리돌림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원만히 해결했다는데 뭐가 문제야?
보배가 옛날같지않네
쓰레기 심보들
ㅋㅋㅋ
상황이 스펙타클하게 변해가는구만
결론은 가방주인과 어머니는 윈윈하며 손털고 떠나셨고 보배형들만 남아서 싸움났네 ㅋㅋ
가품이던 브랜드가 없는제품이던 보험처리는 다 됩니다
적당히 합시다 당신 궁금증을 어디까지 충족해드려야하나요?
그 가족이 진품이다 가품이다 싸움을 구경하고 싶으셨어요?
진품 가품은 따로 알아 보세요~~
왜 보배인을 대표하는 것 처럼 글을 쓰시는지...-.-;
진품이든 가품이든...
가품이면 보상 안 할껀가요?
그에 맞는 합의를 했으면 된겁니다.
진품가품이 궁금하면, 따로 여론 만드세요.
왜 그분들이 그렇게 까지 가야 하나요?
그분 그 정도로 글쓰고 후기 남기신거면
잘 마무리 하신겁니다.
받아 잘 해결 됐으면 다행이지 먼 제3자가
나와서 해결된 일을 들추어 추잡게 나대고
있냐? 그래 당신이 먼 어떤 도움을 줬는데
헛소리 찍찍 하는지?
나이살이나 먹고 추잡게 살지 맙시다..
뭘 어쩌란건지
내뜻대로 결과가 안나서 이러는거임??
젠틀한척 하지 말고. 그냥 징징대세요.
팝콘다먹지도 않았는데 영화끝나서 아쉽지?ㅋㅋㅋㅋ 니가 뭐 한거라도 있냐? 앉아서팝콘이나 주워먹던넘이ㅋㅋ똥글 싸지르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븅4신
보고 또 봐도
가품같아요
저만그래요?ㅜㅜ
응원 해줘서 잘해결되면 끝이지
맨날 당일가입타령 후기타령 ㅎㅎ
대체 끝맺음을 뭘로 해야하나...
예전엔 당일가입 도움글 별로없었죠.
끝맺음이요?뭘로하긴요? 시원한후기죠.고맙단인사도 함께.
제가예전에 뺑소니 잡았는데 차안에3명타고있었고 내차로 따라가 잡긴했는데 상대는3명이라 너무버거워서 뺑소니 당한 사람한테 같이잡아달래니 무서워서 못잡겠어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뺑소니범한테 얘기했죠 빨리도망가세요~그렇게 얘기했죠. 도망가는거 안잡냐고 저한테얘기하니 저도그랬죠 니들이잡으라고 씨발!고마움도 모르고 손안대고 코풀려는 쓰레기심보 극혐입니다
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고맙단말안하고 쌩까고 그냥가면 님같음 머~~그럴수도있지~~난 대인배니까~^^이러세요?
글삭도 안하고 감사의 글 올렸으면..됐다고 생각합니다.
고소미 먹이세요 선넘는 댓 몇개
보입니다
고소미 먹어봐야 키보드 함부러
안 놀리거든요 의견틀리다고
가족까지 욕먹일 행실은 없으신거 같네요
이때다 싶어 뛰쳐나온 악플러들
좀 보이는거 같네요
가품으로 욕하고 싶은데 욕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정품과 가품이 쟁점입니까??
가품으로 조롱하는 보배에게만 쟁점이겠죠?? 정품이면 악플러가 되니까??
보배에서 만나서 도와준신분 한명이라도 있어요?? 그냥 보배는 가방주인 조롱하고 욕한거 밖에 없어요.
무슨 도움을 줬다고 이젠 어머니 까지 비난 할려고 하나요??
이말이 딱이네
엄마란분이 어른으로서 잘대처를
못한거지 피해자의 입을막고 사건을
공론화시켜 여론을 충분히 활용해
피해자와 가해자 위치를 바꿔버린 사건
애초에 잘대처했으면 보험처리로
끝날일을..
(왜늠과)국짐당에 의하면 무해 하답니다 .
이 말도 믿습니까?ㅋㅋㅋ~~
어쨋든 잘못은 알바가 했고
알바 엄마 입장에선 원만한 합의를 해야하는 입장인데
가방주인한테가서 니가방 보배에서보니까 짭인거 같은데
인증하자고 보배사람들도 궁굼해하고 그게 도리고 예의니까
이러냐?? ㅋㅋㅋㅋㅋ
사기꾼 취급했다가
찐이고 가방주가 삔또상해서 비협조적이면 어떻하라고??
알바엄마가 머리 잘써서 as확인핑계로 디올 매장가서 확인했구만
뭘더원해 뭐 디올 사장 친필 사인이라도 필요한가
여기 진품 인증하라는 넘들은 그냥 알바가 원만한 합의 하는거에
도움 주는건 관심없고 지들 궁굼하고 조지고 싶은사람
조지는게 우선이여 ㅋㅋㅋ
그러곤 도움주는 척 역겹네
헌혈증 급한글만 보면 도와주던 보배가 그립다
당일가입해서 화력받고 태도 맛탱이 안간사람 몇명 없더라~ 갑자기 사람이 변함
인생의 낙이 그렇게 없습니까???
커뮤에서 연대감이나 소속감을 느끼게?
재밌게 팝콘 튀기며 보고만 있었으면서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 상처가 되셨어요?? 가품이 아니라서??
감사하다 후기도 올렸고
도대체 뭐가 문제요?
파워포인트라도 만들어서 올려야 어른입니까?
사회초년생에게 700이 왠말이냐 라는 가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잣대..
많은분들이 분노하시는걸 보니 그 가방은 아무래도 가품이여야 했나 봅니다
중도가 어렵죠..어쩌면 우리부모님 보배인들은 이런경우의 판례를 정확히알고싶을거라생각하고요..일이 이렇게진행된것에 너무많은분둘이 수고해주시고 관심가져준건 맞죠
저도 넘나 알고싶지만..
4050 아재들 잊혀져갈일 (솔직 별일도아닌듯?) 자긴 은근 고상한척 하면서 계속 들쑤시네 ㅋ
누가보면 그게 꼰대질.오지랖이지뭐
댓글 하나도 큰 응원이고 힘이되는건 사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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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쟁점이 되었던 정품,가품 문제를 단 한줄로 끝내셨데요.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합의할거 여러 성향의 보배인들이 있는 여기에 왜 올렸셨나요?
전쟁을 일으키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합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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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제공한건 저 아줌마지만
이 컨텐츠를 가지고 추적60분으로 만든건 보배예요.
관심이 없으면 한 사람의 넋두리로 끝날 얘기지만, 아싸! 하면서 팝콘 들고 댓글 두어개 남기면서 그것이 알고싶
다 보려고 하신건 본인이세요.
뭘 더 했는지요? 친한 변호사한테 자문이라도 구해봤는지. 내지는 디올에 사진이라도 보내서 진가품 감정이라도
받으셨는지.
뭐가 속상해서 이렇게 구구절절 '나 억울해' 하실껀지.
어차피 세상은 내 맘대로 안돌아가는거 잘 아실 나이인데.
인터넷 세상서 뭘 더 크게 바라시는지.
당사자들이 진품확인했다는데 끝까지 이건 가품이여야 한다고!!!뻬에엑 ㅋㅋㅋㅋ
많이들 그럽디다 이곳에서 어려울때 자문을 구하고 도움 받을부분은 받고 심적으로 힘들게한 그사람들이 적어도 다른곳에서 또 이런 나쁜행동을하지 않도록 본때를 보여주는 뭐~~그런~~
근데 이번일은 알바생어머님 입장에선 아주!! 잘!!해결? 되신것 같아서 뭐 다행이다 이거죠~
기껏해야 댓글 몇개 단게 전부일텐데
알바맘 맘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알바맘께서는 첫글 올리고 무엇을하셨나요? 정작 피해자와는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고 보배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해신듯합니다.
알바맘께서 해외에 있어다고 하시는데, 수정본 올리기전에 정품확인과 보험사(업주ㆍ개인보험)를 알아보는 내용이 있었으면 피해자분들과 조속한 해결이 됐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분들도 20대인데.
우리 젊은이들이 억울한일이 없도록 우리 어른들이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후기를 바라는 분들은 많이 아쉽겠지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니 좋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장마철 날도 후덥한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 사건에서 알바하는 자식에게 말해줄 도움될만한 교훈을 찾는다면 저런거지.. 뭔 진품 가품...
참, 괜히 주변사람들 말듣고 가품 가지고 사기친다고 생각하지는 말라고 하세요.. 실제 소송가고하면 그런 사람들 말은 아무 쓸모도 없으니까..
그리고..저 알바 모친이 가방주인이랑 백화점 가서 확인해봤다고 하잖아요..그러니 자식분한테 가품인지 의심들면 같이 백화점가서 확인해보자고 하라고 하세요.. 파손 훼손부분 aa내지 유상수선받으러 왔다고 하면 매장에서 자기네 브랜드가 판 정품인지 확인해보니까..
뭐 그것도 못믿는다 하면 소송가는거고..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한 업장이면 보험사가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되는거고..
없던 일로 한다던가 뭐... 그런;;
그냥 어찌되었든 해결된거니 그냥 그렇게 끝난거다 생각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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