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어제 택시비 15,000원정도 대략13km거리를
대리비 45,000원 주고 왔네요.
어제는 금요일에 밤10시쯤 피크라 그런지 대리운전이
안잡혀 5,000원씩 올리다보니 그리 되었다 하네요.
40분 넘게 안잡히던 대리운전이 45,000원하니
바로 잡히더라 하기에 제가 버스타고와도 40분이면
집에 오는데 돈버리고 뭔 고생이냐고 버스 싫으면
택시타고와서 내일 차 찾아오면 되는거지
모임회원중 한분의 식당이라 당신차인걸 아니
점심시간전에만 차빼주면 될텐데
그래도 음주운전 않한건 정말 고마웠다 해줬네요.
전화로 한 대리운전만 이용해서 그런건가 싶기도해요.
한군데 않되면 다른곳 연락해볼법도한데 꾸준히 한곳만 이용하네요.
또 차 찾으러가는 불편 뗌
대리운전이란 게 생겨 편하긴 편합니다
또 부지런한분 2잡등 잠시 재취업사이에
할수도 있는 직업이라 기타등 예
몸과 차를 같이 움겨주는 대리가 더 비싸야되는거아닌가?
진짜 노답상황이 됩니다... 잘하신거에요..
뉴스보면 음주운전도 습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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