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패륜의 대명사 박한상
오른쪽은 얼마전 신림동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 조선(33세)
박한상의 사진은 1994년 당시 23세의 모습임. 1971년생이고 현재 52세. 박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고, 아시는 분들은 아실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있다더니 역시 설득력이 있는 두 놈의 관상입니다!! 얼굴이 둘 다 넓적한게 특징이고 눈매 역시 약간 길다는 것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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