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글에서만 나온 댓글들인데 8/2일 가입하고 그 하나의 글에 저렇게 많은 글을 거의 스토커처럼 단다구요???
제 친한친구가 만약 점주라도 저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어떤글에는 자기는 청주라고 하고 어떤글에는 강릉에서 나하나 못찾냐 라고 하고 그냥 정말 신선하네요.
솔직히 추천 반대만 봐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괴리감이 들정도로 어떤 현상을 보는 사람 + 가입한지 얼마안된사람 + 병적으로 편의점 망하라는 뉘앙스의 글에는 분노 라고한다면
보통 점주 본인이거나 친한지인이라는 추측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저정도로 병적으로 집착하는데 아무상관없는 사람이다?
그럼 더 무서워요!
yhs0814님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정말 상식적으로 님이 보배에 처음와서 봤는데 와 내생각과 다르네 여기 무섭네
라고 생각하고 몇번 댓글 달다가 정말 일반적이면 다른 커뮤니티나 카페에 상황 확인하거나 보통 다른사람들한테 뭐가 맞는지 물어보는게 상식적으로 일반적인 대응 아닌가요? 보통 저렇게 집착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점주는 도망갔는데
왜 자꾸 옹호하는 세력들이 나타날까요?
그래놓고 아니라고 하니까 웃기네요
점주는 도망갔는데
왜 자꾸 옹호하는 세력들이 나타날까요?
그래놓고 아니라고 하니까 웃기네요
꺼져가는 불씨에 마른장작을...
상식적으로???
아.. 내 생각이 너무 상식적이였구나...반성합니다.
로드뷰를 보슈. 거기 말 동무라도 있게 생긴 동네인가..
집에서 할일없이 부랄이나 긁으면서 글 쓰겠죠
심심하다고 이러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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