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무 원리원칙주의자에 못난거 못보는 성격이라..
운전하면서 법규 어기는 차들 다 신고하고
자기 주거지 근처에서 불법행위 저지르는거 다 신고하고
못난거 못보는 성격이라 그렇긴 한데
어머니가 늘 걱정함
저러다 뒷통수에 칼맞는거 아니냐면서
때로는 눈감아 줄만한것도 있는데 안봐준다고..
동생이 너무 원리원칙주의자에 못난거 못보는 성격이라..
운전하면서 법규 어기는 차들 다 신고하고
자기 주거지 근처에서 불법행위 저지르는거 다 신고하고
못난거 못보는 성격이라 그렇긴 한데
어머니가 늘 걱정함
저러다 뒷통수에 칼맞는거 아니냐면서
때로는 눈감아 줄만한것도 있는데 안봐준다고..
감사합니다
친일파 세상에 독립투사 같은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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