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전 제가 참 무딘사람인줄 알았어요 오늘 보배형들 도움 아니 인간말종 새끼 보시면 쪽지주세요 제 팀원중 한명이 여동생이 지적장애인데 스푼이라는 벙송을 통해서 남자를 만났는데 이 dog baby가 임신시켜놓고 여자와 아이들 앞으로 나오는 수당은 다 가로채서 모텔드나들고 여자들 만나고 다닌것도 모자라 아이들 전깃줄로 묶고 때려서 결국 양측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해 아이들은 시설에 가있네요
인간 아닌사람이고 현재 대전 거주 30대 후반 이놈 보면 대전사시는 형들 제보부탁드려요 뭘 어떻게 하겠다는게 아니에요 여동생 하나있는데 전화는 오래전 차단해서 연락안되는 언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여동생 행방이라도 알고싶은 가족의 마음이니 양해부탁드려요
'현재 대전 거주 30대 후반 이놈' <---그놈이 누군지 이 글만 보고 어떻게 알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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