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남양주 별내 별가람 중학교 정문 앞에서 저는 엄마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엄마는 저를 찾아올 이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수년간 엄마한테 외할머니한테 폭행당하고 외할아버지한테도 폭행당해서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1년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엄마는 제가 치료 받고 있는것도 알면서 저를 찾아와서 자기를 신고한 새끼라며 제 목을 조르며 제 동생이 보는앞에서 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이 일 이전에 엄마는 보배드림 삼촌 고모들이 도와주셔서 아동학대로 법원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1월에 삼촌 고모들한테 신고당해 놓고 11월까지 저를 지속해서 괴롭혀요......
이번에 학교 앞에서 제 목조른걸 아빠가 경찰에 신고하니까
별내 파출소 아저씨들은 학교가 아니라 집으로 출동했고
중랑경찰서 경찰은 목격자가 있는대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 친구들이 목격자 확인서를 써줬는대도 cctv에 안찍혔다
고 학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폭행으로 고소 했는데 경찰이 아동학대로 해야 큰 처벌을 받는다고 했대요
근데 중랑경찰서 경찰이 아동학대가 아니래요
경찰 아저씨 저는 맞아도 되는건가요? 왜 저한테 하지말라고 해요? 왜 저만 참으라고해요?
제가 뭘 했다고 저보고만 참으래요? 엄마는 이유없이 찾아와서 절 때려도 되요? 저는 맞고만 있어야해요?
중랑경찰서 경찰아저씨! 저도 똑같이 cctv 없는곳에서 때려볼게요! 그럼 저도 죄가 없는거죠?
중랑구 망우동 옥련당 하는 김홍기 외할아버지 블랙박스에 엄마가 내 목 조르는게 안찍혔으니까 범죄가 아니라고 했지?
내가 cctv 없는곳에서 똑같이 해도 범죄가 아니지? 꼭 갚아줄게......
엄마 제발 나 괴롭히지마...제발 찾아오지 마....
엄마 나 몰래 내 이름으로 만든 핸드폰 연체 해논거 그거나 해결해!!
아동보호 선생님한테 엄마한테 제 핸드폰 해결하라고 연락해 달라니까 엄마는 돈이 없어서 해결 못한다며.....
핸드폰 요금도 못내면서 왜 내이름을 함부로 사용했어?
아빠한테 거지라고 했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해결 해달라고 하니까 뭐래는지 알어?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래
나보고 싸가지 없다고 꺼지래
엄마 근처에도 안가는 나를 왜 계속 괴롭히냐고....
제발 부탁해......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어
아빠랑 그냥 둘이 평범하게 웃으면서 살게 제발 나좀 냅둬....
상봉동 한일써너스빌 102동 2206호 사는 김유하 엄마! 제발 나좀 내버려둬!! 그만좀 괴롭히라고!!!
...항상 죽어....뒤져....나가....미친새끼....정신병자 새끼라고......욕만하고
거짓말만 하고........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 찾아오지말고 연락하지마 제발.....제발...그냥 죽어줘.....
ㅠㅠ
엄마는 접근금지 위반까지 하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엄마 목소리 얼굴 엄마랑 갔던곳 전부다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요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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