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
저를 학대 해서 법원에서 처벌까지 받은 엄마가 아빠를 집으로 불렀어요
아빠가 집에가서 저랑 동생들 때문에 외할머니에게 무릎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가 아빠를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아빠 머리를 의자로 찍었어요..
그래서 아빠가 머리를 다쳤고 머리에 오백원짜리 정도의 땜빵이 생겼어요
외할머니는 벌금70만원이 나왔대요
외할머니는 엄마한테 맞고 나온 저를 또 불러서 폭행을 했던 사람이에요
청소기대로 얼굴을 찔러대서 그게 입안까지 들어가 입안이 터진적도 있었어요....
엄마는 학교 정문까지 찾아와서 자기네 신고한 새끼라고 하면서 죽으라고 목조르다가 친구들이 말리니까 도망갔어요
아빠가 폭행이랑 스토킹으로 중랑경찰서에 고소장 써갔는데
경찰이 아빠한테 아동학대로 해야 엄마를 처벌할수 있다고 해서 아빠가 아동학대로 하라고 했대요
근데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가 없다고 했대요 그리고 임시조치를 신청했는데 안해줬대요
중랑경찰서 여청 강력팀 경찰아저씨 그 당시에 제 친구들이 말렸는데 목격자도 있는대
아동학대가 아니라구요? 아저씨가 아동학대로 하라면서요!
폭행이 아니라구요?
왜요?
엄마가 저 목조르는게 cctv에 안찍혀서요?
친구들이 말리러 오는건 찍혔죠...
친구들이 왜 말리러 왔을까요?
병원 진단서도 폭행에 의한 이라고 적혔는데....
목격자 확인서도 냈는데....
CCTV 없는곳에서 제가 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였던 사람한테 똑같이 해도 된다는 말이죠?
중랑구 망X동 옥X당 금은방 하는 외할아버지! 잘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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