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심하게 소음을 내고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집으로 불러 저희집을 괴롭히는등 이상한행동을 하고 또 중퇴했다는 딸애는 비명과 정신이상증상을 심하게 보이며 (비명을 지르고 밖으로 뛰쳐나가 소리지름 가족들은 그런애를 잡으러다님) 저희에게 공포심과 괴롭힘을 주었습니다. 이런상태로 더이상 그곳에 지낼수가 없어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을 처분하고 같은동네로 이사를 했어요. 급하게 당장 빨리 나갈수있는집을 구하느라 정말 거지같은 집을 구해 나갔어요. 이사를 하고 딱 2틀만에 정신이상자 모녀가 따라온것을 알았어요 새로 이사한집 아랫집으로 처음엔 저도 설마설마? 했거든요. 그런데 확실했어요. 특정한 그들만의 소리,비명소리, 또 우는소리 더 웃긴건 무슨기계인지 모르지만 저희집을 감시하듯 일거수일투족을 다 속속들이 들을수있는 속히말해(도청)하듯 집안에서도 가족이 3명이여도 특정인만 따라다니는등 저희가 입출입할때는 지들은 저희와 마주치지 않도록 입출입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히 볼수가 없고요. CCTV가 없는 곳이며 개인 CCTV를 설치했는데 알수없는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수시로 CCTV가멈추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알아보니. 와이파이재머 라는것을 이용하면 씨씨티비를 찍히지 않게 멈출수있다고 하네요. 이런건 직구로 구입할수 있다고 하고요.
경찰도 이건 모르고 있더라구요. ㅜ 그곳에서 1년6개월을 또 그렇게 시달리며 살다가 다시 처음집에서 나올때 집을 팔고 같은 동네에 집을 구입했어요. 세입자가 껴있어서 바로 들어가지 못했던거구요. 세입자를 내보내고 한달간 집수리를 하고 2023년 12월5일에 그곳에서 이사를 나와. 2023년12월26일 새로운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설마 이번에도 또 따라오랴~~했어요 웬걸요. 저희보다 먼저 이건물에 와서 지내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희가 이사를 어디로 가는지는 지인을통해 제가 거래했던 부동산에 알아보았다는 얘기는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설마했어요. 그런데 이모녀 정신이 많이 심각해보여요. 비명지르고,울고, 여자애는,때려부시고 쾅쾅대고 돌덩어리를 던지는듯한 소리를 내요. 가족들도 정신이 이상하다라는걸 인지를 못하는듯 보여요. 가자~가자~ 이런말만 벌써 몇년째고 얼마나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이런범죄를 저지르는지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이유는 저희집 작은소리도 다 듣고 있기때문인것 같고 또하나는 주위에 사람이 많아 그사람들을 이용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집 바로앞이 놀이터라서 비명을 질러도 아이들이 놀면서 내는소리로 묻히게 지능적인행동을 해요. 쿵쿵거리는 소리도 제가2층이며 이사람들은 1층에서 이런짓을 하니 다들 저희집에서 소리가 나는줄알아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모든게 정말 사실이며 본인의 인생까지 포기하며 스토킹짓을 하고있습니다. 심각한 상태로 보이는데 가족들은 숨기기 급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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