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금요일 퇴근하고 딸과함께 주말에 집에 있어봤자 분명 편하게 쉬지도 못할것이 뻔해 퇴근하자마자 시골이나 가자 하고 갔어요. 남편은 토요일 근무라 새벽일찍 출근하여 오후에 퇴근하여 들어오구요. 그런데 토요일 아무도 없는 저희집에서 버젓이 저렇게 정신이 매우심각해보이는 중학교중퇴를 하였다는 여자애 소리가 CCTV에 잡혔어요 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하루에도 저런 행동을 수십번 반복하는데도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차에다 강제로 쑤셔태워 동네를 한바퀴 돌고 오는등 또는 오토바이를 태워 동네를 한바퀴 돌고오는 행동을 하는등 이해할수없는 행동등을 하고 있으며 저 모녀를 피해 저희가 지금 이사를 두번이나 하였으나 이사한곳까지 이렇게 따라와 숨어서 똑같은 행동과 소음을 내며 저희를 따라다니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으며 경찰을 불러도 얼마나 교묘하고 치밀하게 행동들을 하는지 알수없는 기계까지 설치하여 본인들의 소리를 저희집에 일부러 들리게 하고 또 저희집 작은소리까지도 감시하듯 모두 듣고있습니다(작은소리에 반응을 보임) 이사는 두번다 사정상 같은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요. 멀리는 하지 못하였어요. 딸과 엄마가 정신적으로 많이 심각해 보이며 여자애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며 통제가 되지 않는듯 보여집니다. 집을 빌려주고 데리고 있는다는게 일반적인일이 아닌데 이사람들을 데리고 있거나 집을 빌려준사람들은 주로 (신문보급소운영자, 자영업자, 어린이집운영자등)직업이 다양하며 이사람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저희를 주로 저와 저희딸을 모함하는등 주위로부터 따돌림이나 구설수에 오르게 없던일도 만드는행동등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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