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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도 차고...
씻기도 기찬코... 잠을 더 자고 싶은데
자미가 안오네요...
아침 분위기는 다 띠아난것 같으니...
임자를 개로펴봅니다.
임자! 밥도!
안주는!
기다려요...쫌 어묵탕 금방 할게요...
오냐!
어묵탕 기다리다...이거 묵고 째리가
먼저 잘듯합니다~
야간일 하신분들 찌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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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시고 주무세요.
젊은꼰대 영감쟁이 란
이건 다
밤의 기술이 뛰어 날 것이다
분명히 그렇다
나도 그런적이 있으니 깐 ㅋㅋㅋ
또 잘게용
속이 든든해야 덜 추우니
아침 맛나게~~^^
올 휴무 막 부러버요~~~^^
오늘도 고생하세요
단지 부럽습니다..... 1월의 말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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