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 ~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하나~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소리내 불러봐...아차차... 연안부두에서 옆길로*.*
어저 새로운 레이서가 왔다니
인수인계를 해주러 가야겠네요
가기 싫어 죽겠지만.
이분 마저 토끼기라도 하면...읔 생각도 하기싫네요ㅋ
한 2~3일 스파르타식으로 갈챠 드리고
저는 대구와 고철을 다 지우겠습니다
아...낚시 가고싶다요
좌나루 되세예~
저녁같은 아침드시고 푹 쉬세유
부당수님 굿데이되세요
주말이나 지켜봐야겠어요
아 기찬아 돌아가시것습니다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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