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하하하하 ㅋ 누구겠습니까!
임자를 카톡 테러로 깨바노코~~
전 머했게요?
갯바위서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를
불렀죠 ㅋ
우 밑밥 좌 바칸 나올 고기를 대기해 물도 받아노코
찌바리 스타토!!
허나...
예보와는 다르게 똥 바람이 ㅠ
아마도...
임자는 돈벌로 갔는데...저만 논다고
용왕니미가 화났나 봅니다.
이제 감시낚시는 내년을 기약하고
5월에 긴꼬리나 잡으로 다녀야겠네요
남은 오후도 멋진 시간 보내시길
집에 가서 임자나 개로펴야 겠네요ㅋ
잘지내시죠? 저희는 다툴일이 없어서
행복합니다 ㅎ
잡을수 있을지 모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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