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 오래전에 몇년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인양되고나서 목포 북항에 옮겨졌을때 한번 보고 오늘 다시 가봤는데 아직도 못돌아온 사람들 보니...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남일 같지도 않고 맘 한구석이 먹먹해져서 눈물 나는거 참고 돌아왔는데 그냥 그 순간 울컥했네유...
음... 아주 오래전에 몇년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인양되고나서 목포 북항에 옮겨졌을때 한번 보고 오늘 다시 가봤는데 아직도 못돌아온 사람들 보니...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남일 같지도 않고 맘 한구석이 먹먹해져서 눈물 나는거 참고 돌아왔는데 그냥 그 순간 울컥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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