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OO (P 년 월 전라북도 사업장 내 인산공정 황린 4) 저장탱크 하부
드레인용 중 밸브 플랜지 접촉 부위에서 황린이 누출되어 자연발화 2 (2 ) ″
되면서 화재 발생 및 탱크하부 보온재 일부가 손상된 사고임.
OCI 군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작업자 2명 화상
입력 2023.09.25 (21:46)
수정 2023.09.25 (21:54)
오늘(25일) 오후 2시쯤 군산시 소룡동 OCI 공장에서 화학물질 '황인'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회사 차량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을 보면 황인은 인화점이 낮아 공기에 노출 시 불이 붙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OCI 측은 정비를 위해 배관을 열었다가 안에 있던 황인이 공기와 닿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누출량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82445
P4(황인)을 연소, Hydration(수화) 후 정제를 거쳐 인산(75%,85%)를 제조하고 이후 추가 정제과정을 거쳐 반도체용 고순도 인산을 제조
논산 백린탄 공장
[취급화학물 COMP-A5]
화약류 위험 급수인 1.1~1.6 가운데 가장 위험한 1.1의 단계
(한겨레)
확산탄 공장은 하루 약 430Kg의 화약을 반입해 1만 4000발의 자탄을 생산하고, 자탄 500발씩 채운 무유도 탄두(모탄) 24발을 생산하는 규모"라며 "이 공장에 반입되는 화약(COMP-A5)은 화약류 위험 급수인 1.1~1.6 가운데 가장 위험한 1.1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백린탄은 섭씨 60도의 낮은 온도에도 발화해 한 번 연소하면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인화시 대량의 연기와 4,000~5,000도까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백린탄이 살포되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 빠르게 2760℃에서 연소된다. 이때, 백린은 산소와 반응하여 흰 연기인 오산화사인, 십산화사인(P2O5 또는 P4O10)을 형성하게된다.
'십산화사인(P4O10)'은 엄청난 열과 섬광·연기가 발생하면서 독성이 퍼진다. 연소가 시작된 이후에 인체에 달라붙으면 물을 부어도 불이 꺼지지 않고, 화농·괴저 등을 일으키며 붕대를 감았다 제거하면 다시 불이 붙기도 하는 대량살상 무기다.
"비무기 국방국가산단 논산에 대량살상용 무기공장 안 된다"
-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연무읍·동산리 일원 26만평 규모
- 전력지원체계(비무기) 중심으로 국방산업벨트 연계 등 성장 효과 충분
- 대량살상용 무기공장 건설, 전력지원체계 중심도시와 역행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시는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이하 논산국방산단)’가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논산국방산단은 연무읍·동산리 일원에 87만 177㎡(약 26만평)의 규모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력지원체계(비무기)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사업 조성 후 경제적 편익은 2조 8천억원, 총생산 유발효과는 2천 315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천 49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168
군사시설보호법
https://www.lawnb.com/Info/ContentView?sid=L000000927_0_20021230
한부는 국제 사회 그쪽으로 전달 되었고
보고서 내용은 공개 못함
이보다 더 심각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