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으로 보이는 정신지체 아동방임, 학대]
조현병이 매우 심각한 상태의 청소년 여아를 가족들이 방임, 방치 하고 있어 이를 알리고자 제보 드립니다.
조현병이 있는 여자애가 특정인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행동을 2년간 이사를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해외에서 불법 기계를 수입구입하여 집안에 설치해놓고 상대방의 집의 소리와 일거수 일투족을 도청/감시하며 가족 모두가 정신이상자 여자애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숨겨주는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심한 소음을 내는등 괴롭히는 정도는 점점 심해지며 밤낮없이 24시간 이일에만 오로지 집중하고 있습니다.
학교 물론 다니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중학교2학년 중퇴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아이의 부 모또한 정상적이지 못한듯 보여지며 특히 모(엄마)는 똑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듯 보여집니다.
주거지가 아닌 남의 집에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해 남의 집을 어떤식으로 빌렸는지?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2년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상대방 피해자이며 주거지가 아닌 남의집을 빌려 이런 행동을 하다보니 신고를 해도 해결할방법도 없을뿐더러 상식적이지 못한 현실이다보니 경찰분들도 믿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따라와? 그럼 전에 살던사람은? 집을 빌려줘? 그게가능해? 늘~이런식입니다. 그런데 이모든게 사실입니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이 사람들이 이런 방법으로 더 지능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조현병으로 보여지는 이 모녀를 피해 저는 2년간 벌써 집을 3번이나 옮겨다녔으며 자가였던 집도 팔아가며 손해를 보면서 저희 아이들과 같은 동네로 이사를 했음에도 이사를 가는집마다 따라와 제가 살집 위아래 정신이상자 모녀가 거주하며(친정식구들과) 소음으로 괴롭히는등 그로 인해주변사람들과 다툼이 생기게 상황을 만들고 (예- 하수도막힘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새로이사를 온뒤 공동배관하수구관이 막힘 등) 그밖에도 전혀 하지도 않은일을 경찰서를 오고 가는 상황도 수없이 많았음.
이런 식으로 불란에 항상 원치 않은 대상이 되어 있었으며 뭘 하지 않아도 늘 그 상황에 껴있습니다.
따라다니는 이유는 저로 인해 여자애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하는듯 보여짐. (정신이 온전하지 못 한 상태이다보니 특정인에게 꽃혔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보임)
자해도 하는듯 보여지고 폭력적이여 공격적인 행동이 매우 많이 심각해 보여지나 치료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듯 보여집니다.
저를 죽여버린다는 등 여자아이 뿐아니라 가족들 중 일원들도 이런 말들을 합니다.
어떤 기계인지는 모르지만 본인들의 소리 또한 저희집 전체에 들리게 해놓았습니다.
모녀 외에 외조부모, 이모, 외삼촌, 지인 등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이런 여자아이의 정신질환을 감추고 또 남을 괴롭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설치해주며 일심양면 한두번해본 사람들이 아닌것처럼 너무나도 노련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시와 통제 등 자녀를 통솔하는 사람은 외조부이며 외조부는 상시 이곳에 같이 거주하며 수시로 상황에 따라 주변에 거주하는 아들을 부르거나 지시하고 통솔합니다.
가족 전체가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지를 못하는듯 보여지며 이 여자애가 비명을 지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제가 처음 살던 거주지 4층 입주민도 그 모습을 보고 듣고 했습니다.
그 분 또한 여자아이가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 여자애의 아빠는 거주지가 지금 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으며 가끔 이곳에 찾아와 여자애를 만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며 살인까지 생각하는 여자애의 치료가 시급해보이나 가족들은 이런 미성년자를 방임하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에 해당하는 아동학대가 분명하니 빠른 조사와 확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빈집일때 저희집에서 정신이상자 여자애의 괴로워하며 소리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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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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