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 백린은 지정수량 20kg
황린은 자연 발화성이 크므로 물속에 보관
물속은 무극성 용매임
www.kfsi.or.kr="" contents="" webzine="" 201712="" sub03-04.html"="" class="se-link" target="_blank" style="cursor: pointer; -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1);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text-decoration-skip-ink: none; word-break: break-all; color: #608cba !important;">https://www.kfsi.or.kr/contents/webzine/201712/sub03-04.html
제3류 자연발화 및 금수성물질
물과 접촉시
https://youtu.be/37SN082n7x4?si=WdcOg0uhVJIz8QT2
백린의 위험성
백린은 인 동소체 중 유일하게 맹독성으로 인체에 노출되면 화농, 괴저 등을 일으킨다. ]
인명 대량살상무기의 원료
백린탄은 공중에서 폭파된 뒤 광범위한 지역에 비를 뿌리듯 떨어져 ‘강철비(steel rain)’로 불려진다.
백린의 주요 목적은 인명 살사용 소이탄(燒夷彈, Incendiary munitions)이며
燒夷彈 즉 화재나 화염을 발생해 목표물을 파괴하면서 주변을 불 태워 버린다.
[백린은 인의 동소체 중 하나로써 백린, 적린, 흑린, 자린 등의 인의 동소체 중 열역학적으로 가장 불안정하며 유일하게 인체에 치명적인 맹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입니다. ]
백린탄은 화력이나 소이능력 자체는 다른 소이탄들인 네이팜이나 열압력탄두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강력한 화학작용으로 부수적인 피해를 일으키므로 매우 위험한 무기이다.
백린은 결정이 백색 또는 황색을 띠고 있어 황린이라고도 한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는 황린으로 명시되어 있다.
백린과 황린은 차이점이 없다. 빛 때문에 백린의 일부가 적린으로 변하면서 색이 누리끼리해진 것이 황린.
(자연 발화)
온도만 높다면 백린은 주변에 다른 불길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연소과정이 시작되고, 연소가 시작되면 스스로 높은 온도로 올라가면서 연쇄적이고 폭발적으로 계속 연소가 진행되어 순식간에 높은 온도를 내면서 흰 연기를 만듭니다.
백린은 공기 중에서 자연발화하기 쉬운 반면, 적린은 공기 중에서도 안정되어있기 때문에 성냥 등에 쓰인다. 또 흑린은 금속과 같은 광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속 인이라고도 부른다.
적린이나 흑린, 자린은 고체상태에서도 인체에는 거의 무해하고 '불붙이면 타는' 정도라 덜 위험한 편이다. 제대로 관리하면 문제될 것이 없고 불이 나도 소화기로 끄면 된다. 하지만 백린은 그 위험성이 상상을 초월한다.
백린은 인화성이 크며 가연성도 매우 크다.
인 원자 4개가 삼각뿔 모양으로 모인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산소와 결합하기 쉽기에 공기 중에서 자연 발화가 된다.
이런 성질 때문에 백린은 현존하는 화합물 중 가장 작은 부피로 가장 많은 부피의 연막을 형성하여 백린
백린은 발화점이 60℃ 정도로 매우 낮으며 한 번 연소하면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인화시 대량의 연기를 내뿜는다.
[백린탄]
백린탄은 인(P)의 동소체인 백린을 원료로 쓴 폭탄이다.
조명탄·연막탄에도 백린을 사용하기도 한다.
백린탄은 섭씨 60도의 낮은 온도에도 발화해 한 번 연소하면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인화시 대량의 연기와 4,000~5,000도까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백린은 연소 속도가 적린에 비해서 매우 빠르기에 연막이 빨리 퍼지고,
소이탄 용도로 건물·벙커 내부 소탕전에도 사용할수 있어서 여전히 수요가 있다.
백린탄은 바로 이 특징을 무기로 이용한다.
이러한 장점으로 백린의 잔인성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되고 있다.
물을 부으면 오히려 더 넓게 퍼지면서 강한 열을 발생시키고 다량의 유독성 물질을 내는 특성을 갖고 있다.
백린이 인체에 침투하면 주요 장기까지 손상을 입게 마련이다. 제네바협약에서 백린탄을 인명 살상용으로 금지하는 대신 연막탄·조명탄 용도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것도 이런 이유다.
[취급화학물 COMP-A5]
화약류 위험 급수인 1.1~1.6 가운데 가장 위험한 1.1의 단계
(한겨레)
확산탄 공장은 하루 약 430Kg의 화약을 반입해 1만 4000발의 자탄을 생산하고, 자탄 500발씩 채운 무유도 탄두(모탄) 24발을 생산하는 규모"라며 "이 공장에 반입되는 화약(COMP-A5)은 화약류 위험 급수인 1.1~1.6 가운데 가장 위험한 1.1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예시)
2014년 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지구의 민간인 대피지역에 무차별 폭격 백린 155㎜ 포탄으로 무자비한 폭격을 해 사망자만 2,000여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500명 이상이 테러와 무관한 어린아이로 밝혀져 국제사회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모두 다
자료 올리면 기억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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