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술자리에서 지인하고 3명이서 술마시면서 제3자 얘기가 갑자기 나와서
나도 모르게 이미 지난일을 얘기했는데 그다음날 바로 내가 얘기했던걸 고자질
했네요.. 쉽게 말해서 내가 얘기했던게 고대로 그사람 귀에 들어가고 그얘기가
나한테 거꾸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이래서 사람이란 믿을사람 없는것같아요..
술김에 술자리에서 지인하고 3명이서 술마시면서 제3자 얘기가 갑자기 나와서
나도 모르게 이미 지난일을 얘기했는데 그다음날 바로 내가 얘기했던걸 고자질
했네요.. 쉽게 말해서 내가 얘기했던게 고대로 그사람 귀에 들어가고 그얘기가
나한테 거꾸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이래서 사람이란 믿을사람 없는것같아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뒷담화를 한 내용이 객관적으로 볼 때 사실인가? 쿨~하게 인정하고 나도 반성을 해본다.
뒷담화를 한 내용이 왜곡이고 거짓인가? 발언자에게 조용히 경고한다.
저는 누군가를 비판할 때 그가 없는 자리에서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떨 때는 면전에서 듣는 비판보다 뒤로 듣는 비판이 덜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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