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동생님.
일전에 회사 짤렸다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좋은 말씀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운좋게 바로 취업해서 또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
전에 모셨던 선배님께서 지금 당신께서 있는 회사로 면접 한번 보라고 제안 주셔서
대표님 면접 운좋게 잘 보고 새로 다니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나서 의도치않은 너무많은 댓글과 관심에 살짝? 쫄아서
중간부터는 좋은 말씀 주신 많은 분들께도 댓글도 다 못달아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리면서,
또 우리 모두 힘내서 생활하시고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꽃샘추위가 좀 지속될거 같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연봉도 많이 오르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이직한 곳에서 꽃길만 걸으시길
행복한 나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형님도 행복 만땅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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