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에서 지원금 명목으로다가
음청 풀어유...
게다가 인근 마을들까정 지원금을 책정하구
폐기물 처리니 장례 관련 고런 것들을
유치할 마을을 모집하쥬...
근디 거서
위임장을 이장이 조작한거가 아님
대부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쓴거일텐디
문제는 그거 확정되고 나서부터드라구유...
반대 무슨 임시협의회가 맹글어지구
주변 마을은 대책위가 구성되구유...
만약 이장이 조작한거가 맞음
확정이 되엇따구 하드라두
사업이 엎어지것는디
사업이 쭉 진행된다는 건
주민들의 의경 청취에 아무런 결격 사유가 읍다는 이야기긋쥬...
근디 왜 반대 대책위가 같은 마을에서 생겨서
음청 시끄러울까???
지 모자란 짱구를 굴려봄
지방정부가 주겠다는 지원금
배문 문제에서 우위를 점하고픈
수싸움이 아닐까 싶은디
조론 시설 들어온 동네에손
맨 저렇게 싸우는게 일상인지 궁금하드라구유...
그런 작업들이것쥬???
아님
딴 동네도 저런지 궁금하드라구유...
부모님대 토박이믄 을마
자식들이 거서 태어난 집으믄 을마
고 동네에 몇십년 살믄 을마...
고런식으로 차등지급했다구 하대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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