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에서 공 차던 아저씨들 썰물 빠지듯 사라졌다.
방송으로 뚜껑 대건(?)에 온다고
빨간 점퍼 입은 아저씨가 골목 청소하고 있는 나에게 접근 못해 왔다리 갔다리 .
그렇다 다른 사람 승용차 타고. 가버렸다.
지금 화가 무진장 나 홧병이 올라오는데 말 걸었으면 ?
말오줌때나무 3그루 ,고추나무 1그루 등 백여만원을 훔쳐갔다.
CCTV는 확보했다.
경찰에 또 신고 하면 뭐하나
180여종을 심을 수 있는 농지가 있어야 하는데
오늘 쌈할 수 있었는데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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