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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4.16 00:35 답글 신고
    난 왜 글쓴이가 이상하다 생각들지?.
    내가 알고 겪은게 마치 정답이고.
    상대의 말은 다 오답이라
    그냥 틀에 박혀있는것 같은데.
    답글 0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4.04.16 00:23 답글 신고
    저는 그냥 글쓴이님이 모쏠 같은데유 ㅋㅋㅋ

    만나다보면 다 하나하나씩은 겪은 얘기들인데 ㅎㅎㅎ

    팩트 사람은 다 같을순 없습니다~~~
  • 레벨 소령 2호봉 곰햄이 24.04.16 00:24 답글 신고
    경계선...기준점수보다 진짜 조금 높거나 우연히 높은점수를 받은사람..주변에 한명있는데 일상생활은 평범함. 같이 몇시간 지내면 하나씩 보임.
  • 레벨 간호사 9090901 24.04.16 00:26 답글 신고
    아, 그런가요? 저도 모쏠은 아닙니다. 대학부터 지금 여친 전까지 4번정도 나름 진지하게 연애도 했고 누나들이랑 살았다보니 그래도 여자들에 대해 꽤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커플이 20대 초반 10대 후반도 아니고 이십대 후반, 30대 초반에 겪을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레벨 상사 2 자연스러운현상 24.04.16 00:28 답글 신고
    인간 개조의 용광로 개병대 보내요
    일상 생활은 전혀 안됨
    자신 있음 살고 아니면?
    선택은 본인 책임도 본인 팔랑귀는 흔들 흔들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4.16 00:28 답글 신고
    좋아하시면 집안 정리정돈은 담당하셔야 할 듯,,,*.*;;;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4.16 00:29 답글 신고
    게으른 똑똑이 스타일~~~
    (머리 쓰는거 좋지만 몸 쓰는거 싫어하는 듯)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4.04.16 00:28 답글 신고
    결혼전인데도 이런 여친이 마음에 안 든다면
    결혼 후 매일 같이 살면
    한숨과 후회의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레벨 소장 230k3 24.04.16 00:29 답글 신고
    이야~~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러 전쟁난거 젊은 여자들 모릅니다

    이.팔도 거의 모릅니다~

    정치도 관심없으면 모를수있다고 봅니다.

    대학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대학도 나온듯한데

    대학까지 나왔는데 지능이 낮다는건..쫌...

    아마도 여성분이 누가 모든걸 해주는걸

    좋아하는듯 합니다..

    (제 생각일 뿐입니다 ^^;;)
  • 레벨 대위 3 24.04.16 00:30 답글 신고
    엽기적인 그녀2 영화화하면 천만 터질것 같은 내용입니다.^^세상엔 다양한 사람이존재하니 하나씩 가르치면서 이쁜 사랑하세요~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4.16 00:35 답글 신고
    난 왜 글쓴이가 이상하다 생각들지?.
    내가 알고 겪은게 마치 정답이고.
    상대의 말은 다 오답이라
    그냥 틀에 박혀있는것 같은데.
  • 레벨 중장 닉네임계속공복이래 24.04.16 00:38 답글 신고
    대학은 어찌 갔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졸업장은 있는지
    글로 보면 지능이 정말 낮은 사람 같은데요
    답답할 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닉네임계속공복이래 24.04.16 00:45 신고
    @다크초콜렛 네~~사실 너무 답답할 듯요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4.16 00:41 답글 신고
    공익근무 후임중에 정신과진단으로 온넘이 있는데 진짜로 모지리.. 근데 서울대졸업함 ㅎㄷㄷㄷ
  • 레벨 중장 닉네임계속공복이래 24.04.16 00:45 신고
    @으아가악아개 긍게요
    어느 한 분야만 ㅜㅜ
  • 레벨 대위 3 아시리 24.04.16 00:40 답글 신고
    저도 신용카드 없어요 많다가 귀찮아 싹 없앴습니다.
    돌려막기 인생 아닌이상 신용카드는 그냥 옵션일뿐이고…
    청소는 성향차인데, 님이 다할자신없고 그걸로 서로 분란거리 만들거 같으면 두사람 오래 못 삽니다. 서로 배려하자고 약속이든 뭐든 하셔서 서로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이야기 해보셔야 할 듯..
    그리고, 누나들하고 살았으면 그거 장점 아닙니다. 그걸로 여자 잘 이해하는것도 아니고요. 이성 기준을 가족으로 잡으면 서로 피곤해집니다.
    좀 독특한거요? 저도 30대 초반까진 옷같은거 사면 그냥 진열용 코디셋 몇벌 쓸어오는식으로 쇼핑했었습니다. 당시 제 삶에 그리 중요한 사안이 아니었거든요..지금도 미용실 대기시간이나 길어지는 커트시간이 매우 아깝다고 느낍니다.
    두분 서로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듯 싶군요.
    여기가 아니라 여친과 대화해 보시고 이유가 있는건지? 그냥 무신경한건지? 아마 님 여친도 님 이해 안되는 부분들 많을 듯..
  • 레벨 간호사 9090901 24.04.16 00:56 답글 신고
    성향 차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뭔가 확실히 답답한게 있긴 합니다. 진지한 대화가 되는거 보면 경계선은 아닌거 같다가도 생활패턴을 보면 남다르다는건 많이 느껴집니다. 여친 직업은 연구원입니다.그걸 보면 공부를 많이 했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거 같고, 며칠전 미국에서 일식 있었잖아요. 그 얘길 쉬지도 않고 신나서 40분이나 했습니다. 저녁에 밥 한술도 뜨지 않구요. 워낙 천체에 관심이 많은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날도 속으로 꽤 놀랐습니다.
  • 레벨 대위 3 아시리 24.04.16 01:13 신고
    @9090901 연구원이면 같은 연구원으로서 저는 님 여친 조금 이해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게 확실한거고, 그게 전문 분야면 다른데 신경 무뎌질수 있습니다. 특히 이공계열은 연구결과 하나로 공부가 끝나는 분야도 아니고..
    연구원 명함 파고 다니는 행정직원 아니면 프로젝트 기간동안 주변이 꾀죄죄한 군상들로 가득 채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 상식을 까먹고 살게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 레벨 간호사 9090901 24.04.16 01:20 답글 신고
    아..전 주변에 연구원이 없어서 잘모르나봅니다. 그게 그렇군요. 네... 연구원이란 직업이 빡세네요. 제가 상식이라 알고 있던것이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다는..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못 했습니다.
  • 레벨 소위 1 내사랑내품에 24.04.16 00:57 답글 신고
    하나씩 가르쳐줘 보세요.
    공부에만 관심이 있었던 아가씨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상생활의 깨우침이 상식선까지 진행된다면 결혼하고
    무한 반복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면 신중한 결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가씨의 절친들에게도 눈치 껏 정보를 찾아보세요. 학창시절이 어떠했는지.
  • 레벨 중령 1 사와타리 24.04.16 01:02 답글 신고
    1. 의외로 재태크, 신용카드 거부감 많은 사람 많아요. 놀러가거나 물건 필요하면 진짜 알뜰살뜰 하게 몇달씩 모아서 사는 사람도 봤스니다. 특히 경제관련 이야기 하면 복잡해서 안들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ㅋ 당장 제 여자친구 조차도 은행 적금만 넣습니다. ㅋㅋㅋㅋ(그돈으로 그 은행 주식을 사면 두배는 더벌텐대...)

    2,4,5,6 경계성 지능 장애를 의심 해볼 수는 있으나, 이게 약먹는다고 고쳐 지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감내 하셔야 합니다.
    감내가 안될것 같으면 얼른 놔주시고, 감내 하실려면 서로 많은 대화를 하셔서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확실히 가려내고 도와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3, 사는대 문제 없는 범위에서 귀찮으니 안하는 것 뿐입니다.
    당장 저도 그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자르는대 비용도 안들어 가는대도 불구하고 1년에 두세번 자릅니다.
    이것도 진짜 한계치까지 끌고 가서 스스로가 아 이건 아닌대.. 싶어지면 갑니다.
    화장품? 썬크림? 그냥 귀찮아서 안발라요 ㅋㅋㅋㅋ 좀 타면 어때 ㅋㅋㅋㅋ
    그러다가도 타서 아프고, 터서 아프면 또 바릅니다.

    7, 정치 시사 문제 모르는건 크게 문제 안됩니다. 사는대 크게 문제 되지 않거든요.


    결혼을 생각 하신다면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 일과 하기 힘든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강요가 아닌 배려와 적절한 분담이 필요 할것 같네요.
    못하시겠다면 얼른 헤어져 주는게 도와 주는 일이구요.
  • 레벨 병장 알베르카뭬 24.04.16 01:06 답글 신고
    선택과 집중을 엄청 잘하시는분입니다.
    이런분들 겉모습은 바보 같아 보여도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는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대화 많이하세요~
  • 레벨 상사 1 브래드슈 24.04.16 01:16 답글 신고
    글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이제 50대 진입한 3인 가족 가장입니다)
    일단..이상하다기 보다는..좀 독특하다 가 좋은 표현일것 같고, 약간 사회성에 관심이 덜한 사람인거 같네요. 지능과는 상관이 전혀없습니다. 그 분의 친한 동료나, 혹은 학창시절의 가까운 친구 관계가 궁금하네요. 제 경험상 좀 고지식하고(정석적으로만 행동하고) 자라면서 배워야 할 사회적인 학습에 관심이 덜하고.. 그런분 같네요. 단..순수하고, 절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외모에서 이성에게 어필이 안되는 분이라면 모쏠로 오래 남아 계실 타입이에요..
  • 레벨 상사 1 거긴어때여기는참좋아 24.04.16 01:46 답글 신고
    관심있는 거에는 엄청 집중하면서 잘하고
    본인이 관심이 없다거나 꼭 필요한게 아닌거에 무딘사람
    착하고 성실한데...좀 특이한 사람들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인데요 ㅎㅎ
    흔히 말하는 백치미??같은...
    여자분이 잘 못하는 청소라든지 그런거를 글쓴이가 나눠서 하고 하면
    의외로 사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연구원이면 직장도 든든하고 페이도 괜찮을꺼구요
    똑똑한데 착하고 말도 잘들어요 이런분들이요~~사람자체가 무딘거예요
  • 레벨 대위 3 멍멍이귀여워 24.04.16 01:56 답글 신고
    바람필거같거나 처가쪽 정신나간집이거나 술좋아하거나 사치에환장했거나 인생꼬이게 만드는여자들보단 훨괜찮은 상황같은데요.
    님이 좀만더 신경쓰면 되지않을까싶은데...당사자가 아니라서 쉽게말할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안헤어짐 백치미?여자 만나본게 지금까지 딱1번인데 헤어진게 지금도아쉬움
  • 레벨 대위 2 자율수동차 24.04.16 03:06 답글 신고
    관심밖에 일에는 잼뱅이인 사람많습니다.
  • 레벨 중사 3 옥까 24.04.16 03:30 답글 신고
    간첩?
  • 레벨 대령 2 밥은먹구댕기냐 24.04.16 04:02 답글 신고
    다름을 인정하시지 않으면
    결실을 맺기는 힘들듯
  • 레벨 대장 끄어엌 24.04.16 04:43 답글 신고
    대인관계는 어떤가요
  • 레벨 대장 Zylent 24.04.16 04:55 답글 신고
    순수 그 자체 근데 좀 지나치긴 하네요...
    그래도 취집스타일이나 예민하고 영악한거보단 나은 선택일지도...
  • 레벨 준장 힘냔 24.04.16 06:46 답글 신고
    한두가지 빼면 이상할게 없는데요? 오히려 질문자 분이 자아집착이라고 해야하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인데요?
  • 레벨 하사 2 더원일미리 24.04.16 06:54 답글 신고
    경계선지능장애나 성인adhd 증상 찾아보세요. 저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약간 그런데 비슷한 부분이 꽤 많아보여요
  • 레벨 하사 1 유리드믹스 24.04.16 07:33 답글 신고
    경계선지능장애. 성인되거나 결혼해서 아는경우도 많아요. 뭔가 복잡한일 못하지만 단순작업 엄청잘하고 특징이 되게 착합니다. 보험가입하는 친구한테 속아서 다퍼주는타입이구요
    아이큐 70부터 79사이가 경계성인데. 유럽은 75이하가 지적장애. 우리나라는 69부터 지적장애 입니다
    사는데 지장은없지만 신경은 써야되구요

    남들한테 잘속기 때문에. 보험이나 대출, 보증등 이런거 조심시켜야되구요
    한번에 여러가지 업무 못해서 하나하나 설명필요. 네이버 검색하시면 사례가 많습니다
  • 레벨 대위 2 시은우아빠 24.04.16 07:58 답글 신고
    결혼해요
  • 레벨 일병 아메리까노 24.04.16 09:16 답글 신고
    집에서 곱게 자라서 그런거 같네요
    모든걸 케어해주다보니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나쁜건 아닌거 같고 글쓴님이랑 잘 만난거 같네요
  • 레벨 중사 1 gernuiy 24.04.16 11:32 답글 신고
    과학고등학교 다니면서 본 후배 중 하나가 생각나네요. 혹시 수면패턴 및 아침 기상에 어려움이 있나요?
    IQ는 아득히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입시전략보다는 좋아하는 과목위주로 공부하다보니 높은 IQ에 비해 학벌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생활력 서포트해주고 여친분 능력으로 돈 벌어오도록 하는 결혼생활도 괜찮아보이네요.
    굳이 병원가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레벨 중위 2 하얀자 24.04.16 11:52 답글 신고
    와이프도 비슷한 성격인데요...그래도 제 말은 잘 듣습니다...

    고치려고도 하고...근데...인생 살아 가는 가치관 자체가 저랑 좀 다릅니다.

    그걸 나쁘거나 틀렸다고할수 없잖아요..제일 중요한건..내말은 잘 듣는다는겁니다.

    말 댓구도 않하구요 전 그거 하나 보고 19년째 살고 있습니다~
  • 레벨 대위 2 토토리님 24.04.16 12:01 답글 신고
    경계선 지능장애라도 공부잘하고 일류대 나오는 사람 있다더라구요~

    그런데 좀 이상하긴 한대 그런 장애보단

    에너지가 고갈되어 깊게 생각하고 뭔가 복잡한걸 피하는경향이 강하신것 같습니다.

    진짜 모자란 사람이라면 직장생활도 힘들겠죠~

    1, 신용카드 청약 등 : 일부러 안쓰는 사람도 많고 청약통장이 필수는 아닙니다.
    2, 집안일 : 실제로 집안일 전혀 안하고 못하고 지저분한 여자분들 많습니다
    3, 정치경제사회 : 관심없음 모를수도 있죠~
  • 레벨 하사 2 페로로로쉐 24.04.16 12:26 답글 신고
    일단 어느계통에 일하는데 고수입일까요?
    상황봐선 머리가 좋은분은 아닌것같은데요
    결혼 하실거면 일단 통장까보세요
    월급도 까시고ㆍㆍ돈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경계성지능이란 글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혼자 신발끈도 옷 단추도 못하는 경우 많아요 지금 상태의 여친이면 결혼하면 님은
    엄청 부지런해야하고 애 낳으면 더 부지런해야할것같네요 경계성지능도 유전으로 압니다
    결혼해서 님이 불행을 떠나 여친도 불행할수 있으니 잘 살피고 잘 결정하세요
  • 레벨 중령 3 단골집쥴리구멍 24.04.16 12:56 답글 신고
    그냥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살면 될것 같은데요...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같긴한데... 그래도 괜찮은 여자인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개나소나마디모 24.04.16 13:03 답글 신고
    일반적인것과 다른것뿐이지 이상한사람은 아닌거같습니다.
    과소비도 안하고 검소한거같고
    하나씩 알려주고 천천히 맞춰가면서 살아가심됩니다.
    소비벽심하고 돈돈거리는여자에 비해서 천배만배 좋은여자로 보입니다
  • 레벨 소위 2 약이십프로의로맨스 24.04.16 16:13 답글 신고
    의사라면 가능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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