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0Mvyd551h4?si=WZh1FP5txFI9GLLv
^^^^^^사 건 내 용 영 상^^^^^^
내가 이사건 알고 신고헌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전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할 수 있는게 아누것도 없어 이렇게 창살 없는 감옥에 나를 가두게 되네요.
아비는 아들이 저런 줄도 모르고 같이 나무라던 죄인이고 벌 받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정신병애 시달리는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맘에 나를 가두고 세상에 알아달라 외쳤네요!!!
매맞고 가두고 갈취 당하고 협박 당하던 아들은 정신병에 시달리며, 지금도 가해자 취급을 받고 있고 때리고 괴롭히고 협박하고 보복했던 저들은 경찰의 보호아래 즐겁게 살고있고 .....!!
우리가족은 아들은 지방에 내려가 가족과 떨어져 정신과 치료 받어며, 기숙사 생활 중이고 딸은 저들의 보복 위협에 신변보호용 스탑워치 차고 혼자 밥 헤먹어며, 학교 다니는 중이고 아비는 억울함과 아들에 대한 죄책감에 길바닥서 죽어가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경찰에 알리니, 영상대로 다 덮어버려, 국민신문고에 아무리 글 적어도 저렇게 덮어버리는 경찰 한테 가버려, 딸 학교에 알려도 우리는 학교안에서 버호하면 끝이다라고 해, 교육청에 알려도 학교에 얘기하라 해, 구청에 가서 알려도 내 몰라라 해, 국회의원들 에게 아무리 애기해도 소용없어.
너무나도 답답하고 미칠거 같은데, 증거가 무시되고 정황이 무시되는 이 현실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도 지켜야할 가정이 있고 13살 우리딸 밥도 해 먹여야 하고 보살펴야 하는데, 우리아들도 챙겨야 하는데, 사람 좀 삽시다.
아이들이 전학가고 이사가고 우리집만 이런거 아닌지 다 알면서, 계속 뭐하는 건지...!!
이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이 사건을 알고도 덮고 모른척한 공무원 타이틀 다신분들 끝까지 따지겠습니다.
여러분 부탁 드려요.
세상밖으로 이 사건 나올수 있게 도와주셔요.
제발 뒤에서 저렇게 못 하게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건이 덮힐수나 있는 사건인가요??
아이들은 나라에 미래입니다.
아이들을 지키지 못함 그 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이 사건이 이렇게 묻힘 여러분 들의 자식, 조카, 손자들이 똑같이 당하게 된다는 걸 아시고 같이 알려 주세요!!
이게 모에요 피해자아들이 가해자로 몰려서억울하다는거 같은데..사진도 본인사진 셀카만 올리고 몰알리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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